코로나 하루 확진자수가 700명이 넘은 지 이틀째.
학교에서도 뉴스에서도 코로나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작년 이맘때는 코로나가 지나갈 줄 알았었는데 코로나는 끝나지 않는다.
그래도 사무실 앞 화분에도, 옥상정원에 피는 상추랑 야채에서도 봄이 오고 있다.
옥상정원 텃밭을 가꾸시는 우리 교무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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