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덕분에 제주로 신혼여행을 간 아들 부부.
다행히 비는 오지 않고 날씨가 너무 좋단다.
자전거도 빌려 타고, 우도도 가고 오름도 갔단다.
아이들이 카톡을 통해 보내주는 즐거운 시간이 눈에 선하다.
가장 좋은 날들이니 행복하길...
나는 아들이 맡겨놓은 강아지, 송이를 데리고 산책을 가고 밥을 먹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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