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가 약한 나는 겨울이 되면 기침감기가 자주 걸리는 편이다.
미리 독감주사를 맞아 예방하기 위해 남편과 동네병원을 찾았다.
남편은 어른신 독감예방주사라 무료이고, 나는 4만원을 내고 맞았다.
주사를 맞고는 집 앞의 영흥공원을 산책하기로....
이제 막 만들어진 공원이라 아직 완성형은 아니지만 우리집 안 마당 같은 공원이 너무 좋다.
테마가 있게 꾸며 곳곳에 글도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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