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아름다운 가을이 지나가는 길...

임성숙 2022. 10. 25. 19:08

 

학교 주변의 원천천에도 울 동네 길가 곳곳에 가을이 지나고 있다. 

퇴근하고 아파트 옆애 화요장이 선 길에 갔다. 

순대랑 떡볶이를 먹으며 시장음식을 먹는 것도 좋고 남편이랑 수다떨면서 걷는 가을 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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