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의 원천천에도 울 동네 길가 곳곳에 가을이 지나고 있다.
퇴근하고 아파트 옆애 화요장이 선 길에 갔다.
순대랑 떡볶이를 먹으며 시장음식을 먹는 것도 좋고 남편이랑 수다떨면서 걷는 가을 길도 좋다.
'수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의 마지막 날 (0) | 2022.10.31 |
---|---|
맛난 집밥 즐기기 (0) | 2022.10.30 |
아들 부부와의 외식- (0) | 2022.10.22 |
독감주사 후 영흥공원 산책 (0) | 2022.10.22 |
보고서 마무리 작업&포명천천 식사 (0) | 202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