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얼음일 때와 통 얼음일 때의 얼음의 융해 비교>
※ 준비물: 조각 얼음 8조각(80mL), 통얼음 1조각(80mL), 투명컵 4개, 온도센서, 타이머
얼음을 녹일 물과 탄산음료 300mL
외부온도를 측정한다. 24℃,
1. 물 300mL을 넣은 컵에 조각 얼음을 넣을 때와 통 얼음을 넣을 때 차이가 있는가?
2. 콜라 300mL을 넣은 컵에 조각 얼음과 통얼음을 넣을 때 차이가 있는가?
물 100mL로 조각얼음과 통얼음을 만든다.
페트병 300mL를 이용하여 물 80mL를 측정하여 종이컵에 넣어 통얼음을, 조각 얼음을 만든다.
( 컵 두 개에 넣어 높이를 맞추면 150mL 이를 또 반으로 만들면 75mL 여기에 약간의 눈금을 더해 80mL를 만듬)
100mL 얼음과 80mL 얼음을 만들었다.
0 | 5분 | 10분 | 15분 | 20분 | 25분 | 30분 | 35분 | 40분 | 45분 | 50분 | |
얼음조각 | 22 | 11 | 9 | 9 | 9 | 9 | 10 | 14 | 15 | 16 | 18 |
덩어리 얼음 | 22 | 13 | 11 | 9 | 8 | 8 | 8 | 8 | 9 | 10 | 11 |
얼음 조각으로 넣었을 때는 21분만에 융해됨.
덩어리로 넣었을 때는 46분만에 융해됨.
덩어리를 넣은 경우
이번에는 조각 얼음과 통 얼음을 콜라에 넣어 측정한다.
< 조각 얼음일 때와 통 얼음의 융해 비교>
※ 준비물: 조각 얼음 8조각(8mL), 통얼음 1조각(80mL), 투명컵 4개, 온도센서, 타이머
얼음을 녹일 물과 탄산음료 300mL
외부온도를 측정한다. 24℃,
1. 물 300mL을 넣은 컵에 조각 얼음을 넣을 때와 통 얼음을 넣을 때 차이가 있는가?
2. 콜라 300mL을 넣은 컵에 조각 얼음과 통얼음을 넣을 때 차이가 있는가?
물에 넣은 조각 얼음 |
물에 넣은 통얼음 |
콜라에 넣은 조각얼음 | 콜라에 넣은 통얼음 |
|
초기 온도 | 22℃ | 22℃ | 21℃ | 20℃ |
5분 후 | 11℃ | 13℃ | 18℃ | 18℃ |
10분 후 | 9℃ | 11℃ | 18℃ | 18℃ |
15분 후 | 9℃ | 9℃ | 18℃ | 17℃ |
20분 후 | 9℃ | 8℃ | 17℃ | 17℃ |
25분 후 | 9℃ | 8℃ | 17℃ | 17℃ |
30분 후 | 10℃ | 8℃ | 17℃ | 17℃ |
35분 후 | 14℃ | 8℃ | 17℃ | 17℃ |
40분 후 | 15℃ | 9℃ | 17℃ | 17℃ |
45분 후 | 16℃ | 10℃ | 17℃ | 17℃ |
60분 후 | 18℃ | 11℃ | 17℃ | 18℃ |
75분 후 | 18℃ | 12℃ | 17℃ | 18℃ |
150분 후 | 18℃ | 12℃ | 17℃ | 19℃ |
3. 결과
물은 조각 얼음은 21분만에 융해되고, 통 얼음은 46분만에 융해된다.
콜라는 조각 얼음은 75분만에 융해되고, 통 얼음은 150분만에 융해된다.
조각 얼음을 물에 넣었을 때는 통 얼음보다 빨리 융해되어 온도가 빨리 떨어진다.
조각 얼음을 콜라에 넣었을 때도 통얼음보다 빨리 융해되지만 그 속도가 물에 비해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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