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으로 숯불갈비를 먹으러 갔다.
점심에는 냉면과 숯불갈비를 먹으면 1인 1만원, 된장찌개랑 함께 나오는 정식은 1인 13000원.
착한 가격에 맛도 좋다. 맛난 것 찾아먹으러 다니는 시간은 즐겁고 감사한 일이다.
튀르키에에서는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고 한다는데 편안하게 있는 것이 미안한 마음.
적게나마 기부금을 보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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