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주말에는 하루에 한끼는 외식을 한다.
음식값이 많이 올라서 매번 외식을 하는 것이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
맛난 거 찾아다니면서 먹는 재미가 있다.
오늘은 홈플러스 안에 낙지볶음을 세일한다고 해서 가보았다.
돌판 낚지 볶음밥을 주문해서 먹어보았다.
오늘은 쭈꾸미 만두를 서비스로 주었다.
무료로 주는 것이 덜 맛있는데 이건 맛나다.
세일해준다는 말에 또 갔는데 세일은 한번뿐이란다. ㅋ
이번에는 1000원 더 싼 낚곱새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