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과서

2025년 신과수연구회 신년회5(나의 2024년 대화나누기)

임성숙 2025. 1. 6. 08:58

우리의 모임은 강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매번 돌아가면서 서로 강의가 되고 있다. 

즉 우리 모두가 우리 모임의 주체로 서로가 가장 중요한 존재이다. 

우리의 2024년을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2025년을 이야기하면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각 선생님들이 테이블별로 각자의 대화를 나눈 후에 같이 공유하였다. 

과학교사로서 살아가기, 퇴직후의 행복한 삶, 부모로서의 삶 등

다양한 대화를 나누면서 옆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