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불법적인 계엄령 선포로 몇날 며칠을 잠을 설쳤었다.
그리고 1차 체포 시도 이후, 오늘 2차 체포 시도를 새벽 5시부터 한다는 뉴스.
남편이 새벽부터 일어나 TV 를 보는 소리를 들었다.
드디어 체포를 하고 경호처에서 수사 중이다.
아직까지도 윤대통령 체포는 안된다고 도로에 누워버리는 태극기 부대.
(근데 왜 태극기가 어쩌다 우측의 대표명칭이 되었을까? )
심지어는 국민의 힘 국회의원이라는 분들까지도 체포는 안된다 했다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마지막까지 국민을 둘로 나누어 놓는 것이 속상하다.
계엄을 실패했으면 국민께 죄송하다고 말하고 인정을 해야지.
어찌 마지막까지 자기를 위해 싸워달라는 말을...
우파 유튜브에 심취하고 무속에 빠진 사람이 대통령까지 했단다.
어떻게 그런 분이 대통령까지 되었을까?
교과서를 빨리 써야 하는데 집중이 잘 되지를 안되는 시간들이다. ㅋ
아침은 콩나물로 국과 나물을 만들어 먹고,
점심은 장조림, 호박부침을, 저녁은 멸치조림과 감자두부조림을 만들어 먹는다.
먹는 것만 신경쓰는 것이 시간이 보내는 방법이었다.
외식도 안하고 그냥 집에서 있었다.
드라마도 안하고 하루종일 대통령 체포 소식으로 TV가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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