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방콕&파타야

태국여행1 - 호텔 숙박

임성숙 2025. 4. 28. 10:11


태국여행 첫날은 호텔 숙박으로부터 시작.
저녁 7시 30분 출발이 8시로..
6시간 걸려 방콕 시간 새벽 1시 도착.
공항서 30분 버스 타고 이동하여 숙소.
호텔은 크고 깨끗한 편이라 만족.

오는 내내

다신 저가 비행기 안 탄다는 생각!!!
의자간 간격이 너무 좁아

여행 전부터 완전 넉다운.
지난번 t-way도 별로라 생각했는데
이번 이스타 항공은 정말!!! @@@

 

비행기도 터미날1에서 맨 끝까지 걸어야 있다. 

싼 비행기 타려면 감수해야 하는 일들.

좀 걷는 것은 운동에도 좋으니....ㅋㅋ


그래도 좋은 호텔에서 맛난 부페를 대하니

그동안의 힘듦이 사라진다.ㅎㅎ

방에서의 전망도 좋고 호텔 부페도 맛나다.

 

호텔 주변 돌아보기를 했는데 호텔이 예쁘다.

과일 놓고 젯상 올리는 것은 우리랑 같다.


 

비행기가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더 부풀어오르는 과자봉지, 당장이라도 터질 듯 하다. 

 

 

비행기에서는 밥은 안주고 술 광고를 엄청한다. 

시음을 해보라면서 플라스틱 잔에 조금씩 나누어주는데 

우아~ 완전 독주다. ㅋㅋ

 

 

밤에 도착해서 본 호텔은 엄청 크다 이다. ㅎㅎㅎ

 

 

아침에 일어나 호텔 숙소에서 시내를 내려다 본다.

바닷가를 바라보지 않는 전망인데도 괜찮다.  

숙소는 아이 1~2명 데리고 잘 수 있을 정도의 넓직한 규모다.

 

 

호텔은 바닷가와 접해 있어 수영장도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왔더라면 수영장에서 노는 것도 괜찮겠다. 

 

 

 

 

 

 

아침 식사 후 호텔 주변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