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앞두고 가지고 있던 주식을 조금씩 정리하고 있다.
오늘 하루 종일 요동을 쳐서 팔기도 만만치 않다.
삼성전자를 비싼 가격에 팔았다고 생각했는데 더 올라가는 것이 배아프다. ㅋ
여행비로 알차게 쓰자 생각했는데 가기 전에 조금 수익올리자.
하루종일 이것저것 팔았다 샀다를 반복한다. ㅋㅋㅋ
sk 하이닉스는 주당 40만원대도 너무 비싸서 못 사겠다 생각했는데
100만, 140만이 목표주란 소리에 1주에 85만원에 5주 구입.
계속 치오르는 주가에 87만원에 또 2주 더 구입.
93만원까지 치오른다. 잠깐 사이에 +36만원.
과거에 1억원씩 투자한 사람은 42배가 되었단다.
그에 비해 그놈의 한화오션은 도무지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더 떨어지고 있다. ㅠㅠ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 중 제일 큰 부분인데
제발 캐나다 잠수함 수주를 따가지고 오기를....
그때가 되어 쏟구칠거란 기대에 팔 수가 없다. ㅋㅋ
노르웨이 방산업체가 천무를 만들기로 했다고 해서
1주에 130만원대 임박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5주 구입
또 막 치오르길래 5주를 더 구입했더니 오후가 되니 도로 내려온다.
뭐 그래도 손해는 아니니. ㅋㅋㅋ
현대차가 아틀라스 로봇의 위력으로 빛을 본다길래
9주를 구입했더니 이건 아주 열심히 내려가고 있다.
트럼프의 관세 협박에 노조들의 로봇 도입 반발!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는 생각을 한다. ㅋㅋㅋ
오전에 여행 준비물을 챙겨보고
점심으로 생선구이를 먹으러 가기로...
바람이 엄청 차다. 생선을 집에서 굽기가 그래서 그런지
생선구이를 사먹는 것을 즐긴다.
그런데 생선은 그런대로 신선한듯 한데
반찬들이 그저 그렇다.
매일 점심은 외식을 하다보니 입이 고급이 되서 그런가? ㅋㅋ
우리 과학교사연구회 카톡방에서는 요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교육자료로 선정하는 경우 준수해야 하는 기준을 발표하여 논란이 많다.
교육부 장관이 정한 기준을 준수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단다.
이게 인공지능을 활발하게 사용해야 하는
학교 현장에서는 뜬금없는 이야기이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에는
1.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수집 이용 제공 등을 처리하거나
2. 교육과정상 교과 성취기준과 관련된 학습콘텐츠를 포함하여
콘텐츠 제공 기관이 학교 교육과정 운영지원을 목적으로
개발 보급한 소프트웨어이다.
그렇다면 지금 잘 쓰고 있는 공유플랫폼을 비롯한 가상 실험실 이용 등을
일일이 학교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면?
학교를 과거로 도태하게 하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런 법들을 어떤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좀 의심스럽다.
교사를 못 믿는다는 것일까?
안전문제만 요구하다보니 만들어야 하는 서류는 늘어나고,
실험조교도 아예 없어져서 학교마다 실험하는 샘들이 적어지는데
그나마 가상실험도 여러가지 이유로 점점 어려워질 거라 생각하니...
학교 현장을 잘 아는 사람이 정치권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을!!!
교사는 정치권에 갈 수 없게 만들어진 이 상황에서
이런 정치적 탄압(?) 속에 시들어지는 교육현장이 걱정이 된다.
교육감을 잘 선출하면 되는 것일까?
교육부 장관을 잘 선출하면 되는 것일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맛난 것 먹는 일뿐이다.
우선은 이 문제 고민도 여행 후로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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