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떠나기 전에 교과서 수정사항까지 다 챙겼다.
마음이 홀가분해진다.
주식이 바닥으로 곧두박질친 것이 좀 속상하지만...
주말 지나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뭐. ㅋ
오늘은 여행 가기 전에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시간.
점심은 매원고에서 같이 근무했던 유보*샘과 청명칼국수
저녁은 조카 부부와 타짜 오리하우스
맛난 음식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 더 맛있다.
지난 임용시험에서 문제 하나 차이로 불합격한 유샘.
속상하지 말아요. 하고 꼭 안아준다.
아직은 젊고 꿈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나 멋진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다!!!
맛난 거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와요. ^^
젊기에 아프기도 하지만 그만큼 회복력도 있고
커갈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 화이팅~
식사후 집에서 차 한 잔 마시면서 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러다 보니 또 금방 하루가 간다.
오후에는 조카부부 방문.
남편이 막내이다 보니 조카라고 해도 같이 늙어간다.
동생 친구를 소개하여 결혼한 사이이므로 특별한 관계.
너무나 잘 살아주고 아들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고
딸은 캐나다 대학을 다니고 있다.
한참 아래라 생각했었든데 나랑 7살 차이
작은어머니라 부르지만 마치 선후배 정도의 사이이다.
여행 다니면서 음료수라도 사드시라고 봉투도 주었다.
허걱~ 이렇게 계속 사랑해주는 가족들이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
음식들이 다 왜 이렇게 맛난 거야? ㅎㅎ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은 즐겁다. ㅎㅎㅎ
점심엔 청명칼국수





저녁에 조카부부와 타짜 오리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