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임성숙 2026. 2. 6. 21:48

여행 떠나기 전에 교과서 수정사항까지 다 챙겼다. 

마음이 홀가분해진다. 

주식이 바닥으로 곧두박질친 것이 좀 속상하지만...

주말 지나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뭐. ㅋ

 

오늘은 여행 가기 전에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시간. 

점심은 매원고에서 같이 근무했던 유보*샘과 청명칼국수

저녁은 조카 부부와 타짜 오리하우스

맛난 음식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 더 맛있다. 

 

지난 임용시험에서 문제 하나 차이로 불합격한 유샘.

속상하지 말아요. 하고 꼭 안아준다. 

아직은 젊고 꿈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나 멋진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다!!!

맛난 거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와요. ^^

젊기에 아프기도 하지만 그만큼 회복력도 있고

커갈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 화이팅~

 

식사후 집에서 차 한 잔 마시면서 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러다 보니 또 금방 하루가 간다.  

 

오후에는 조카부부 방문. 

남편이 막내이다 보니 조카라고 해도 같이 늙어간다. 

동생 친구를 소개하여 결혼한 사이이므로 특별한 관계. 

너무나 잘 살아주고 아들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고 

딸은 캐나다 대학을 다니고 있다.

한참 아래라 생각했었든데 나랑 7살 차이

작은어머니라 부르지만 마치 선후배 정도의 사이이다. 

여행 다니면서 음료수라도 사드시라고 봉투도 주었다. 

허걱~ 이렇게 계속 사랑해주는 가족들이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 

 

음식들이 다 왜 이렇게 맛난 거야? ㅎㅎ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은 즐겁다. ㅎㅎㅎ

 

점심엔 청명칼국수

 

 

저녁에 조카부부와 타짜 오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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