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일상으로 살아가기

임성숙 2026. 3. 24. 20:47

TV를 통해 보는 미국-이란 소식은 불안하다. 

서로 에너지 발전소를 부수고 길목을 막고 싸운다. 

북한에서는 최고의 적은 남한이라며 유사시에는 핵을 쓸 수 있다고 한다. 

일반 시민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일상을 살아내는 수밖에...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해 

28년만에 차량 5부제까지 꺼내든 정부공공기관

집에 있는 나로서는 관계가 없지만 마음이 불편하다. 

언제 끝이 날까? 

 

주식은 바닥을 치며 요동을 친다. 

얼마되지 않은 주식의 액면가가 변화하는 것을 그냥 보기만 한다. 

 

용종시술후 2~3일간은 음식조심을 하라는데 

뭘 먹어야 할 지 몰라 호박을 부치고 씨래기국을 끓였다. 

과일도 몇 개 사다가 먹는다. 

덕분에 다이어트가 되고 있다. 

 

점심에는 오랜만에 스파케티가 먹고 싶다.

남편과 롤링파스타 방문. 

남편은 별로 입맛에 맞지 않는지 그냥 먹는다. 

스타벅스가서 커피도 한잔. 

그래도 같이 밥 먹어주고 커피 마셔주니 감사한 일 

 

저녁마다 운동하는 모임에 가자 했더니 싫단다. 

7시에 오랜만에 운동하는 모임에 갔다. 

집앞 영흥공원 놀이터 옆쪽 빈공간에서 스트레칭 같은 체조 1시간. 

날도 선선한 좋은 날. 

10명 정도 되는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는 것이 참 상쾌했다. 

시간되는대로 계속 가야 하겠다. 

전에 옆집 살던 엄마가 강사로 봉사하는 모임이라 

돈도 무료라 부담도 없다. 

또래 친구가 있음 더 좋겠지만 대부분 나보다 나이들이 있으시다. 

집 앞에 이런 모임이 있어 참여하기가 편리한 듯...

내일은 남편과 전원주택이나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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