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원주택에 묻어두었던 작년 무를 이용하여
동치미랑 깍두기를 담갔다.
물론 남편이 다 하기는 했지만....ㅋㅋㅋ
며칠 놀아보니 심심해져서
D중 기간제교사를 할까 고민을 했는데
내년 2월까지 근무를 해야 하는 것이라 좀 부담이 되었다.
한 두 달 정도씩만 했음 좋겠는데...ㅋ
토요일에도 초등 과학교실을 하기 때문에
주중에 매일 나간다는 것은 좀 부담이 된다.
그리고 기간제 교사를 하면 다른 수입이 있어서 그런지
연금도 깎이고 의료보험료도 따로 더 내야 한단다.
월급을 받아도 토해 내야 하는 것이 많으니
딱히 일을 하는 것이 이득은 되지 않기도 한다. ㅋ
결국 고민하는 사이, 다른 사람이 하기로 했단다. ㅎㅎㅎ
잘 되었다 하면서도 조금 아쉬운 느낌.
좀 놀아보자 하는 생각을 한다.
매일 저녁마다 운동하러 가는 일상도 좋다. ㅋㅋ
아침은 내가 좋아하는 호박이랑 감자두부조림.
점심은 금강산 화로구이에서 숯불구이 정식.
저녁은 씨레기 나물과 맛나게 만든 깍두기
하루종일 맛난 거 해먹고 저녁에는 운동하러 영흥공원으로~
공기가 적당히 차고 맛나다.
내일은 남편 혼자 아기 봐주러 서울 간다.
나는 초등과학교실 있어서...
남편이 혼자 아기를 잘 봐줄 수 있으려나? ㅎㅎㅎ















내일 초등 과학교실 가기 전에 실험도 몇 가지 해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