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진단 검사 결과 고지혈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운동을 시작하기는 해야 하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전에 옆집 살던 엄마가 같이 운동하자는 제의를 받았다.
집 앞 영흥공원에서 하는 것이고, 무료로 운동하는 것이고
시간대도 저녁 먹고 오후 7시에서 8시라 여러가지로 적절하다.
오늘까지 3일째 운동중...
안 쓰던 근육을 써서 어깨가 약간 결리기는 하지만 기분은 좋다.
내 몸에 온전히 시간을 투자해서 운동한다는 자체가...
요즘 날씨가 춥지도 덥지도 않은 적절하고
장소도 영흥공원이 우리가 소리를 지르면서 운동을 하는 것도 가는한 곳이다.
하늘이 맑고 고운 달과 별을 보면서 호흡하고 스트레칭을 한다.
이렇게 함께 운동할 수 있는 곳과 시간이 있다는 것은 행복하다는 생각을 한다.
아침 식사는 남편표 불고기랑 샐러드
점심은 광교컨벤션센타의 수원메가쇼 구경가서 시식코너에서
그리고 저녁은 맛난 볶음밥.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한 손자의 사진이 띵똥하고 핸드폰으로 배달.
어쩌면 아들 어릴 때와 똑같은 모습이라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
오늘도 하루가 가고 있다.










아들이 어릴 때 사진을 꺼내보니 정말 비슷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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