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리를 떠나 독일로 떠나는 날.
숙박은 오펜하겐에서 하기로 하고 중간에 스트라스부룩을 여행하기로 하였다.
스트라스부룩은 프랑스이지만 프랑스 같지 않은 곳으로 독일과 프랑스의 경계면 정도 된다.
고등학교때 배웠던 "별"의 무대가 된 알자스 지방의 중심 도시이다.
많은 역사적 이유로 인해 독일과 프랑스로 국적이 바뀐 도시!
그래서 그런지 도시 곳곳에서 독일의 느낌과 프랑스의 느낌이 두 개가 번갈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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