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룩의 구시가지 쁘띠 프랑스를 구경하는 일정이다.
길이라는 뜻의 스트라스와 마을이라는 부르그의 합어어인 스트라스부르는 라인 강을 맞대고 독일과 접해있는 국경도시이다. 국경까지는 3km, 자전거를 타도 15분이면 독일로 넘어갈 수 있으므로 독일로 출근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매일 아침 다른나라로 출근을 하다니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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