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2019독일여행

1월13일-독일&프랑스여행4(파리야경-노틀담성당,에페탑야경,저녁식사)

임성숙 2019. 1. 16. 14:54


미술관을 관람한 후 바토버스를 타고 에펠탑으로 돌아와 숙소로 갈 예정이었으나 노틀담 성당에 가자는 말에 순환버스에서 내리지 않고 다시 돌아 노틀담 성당 앞에 있는 정류장에서 내렸다. 바토버스는 4시30분까지만 타면 내리는 시간은 체크되지 않기 때문이다.


노틀담 성당은 빅토르 위고의 작품 〈노트르담의 꼽추〉의 무대로 유명해져있는 곳이라 한 번 가볼만하다는 생각이었다.

바토버스에서 올려다 보이는 성당의 모습이 조명이 켜지면서 더 멋지게 보였다. 

 

 

 

 

 

노틀담 성당으로 가는 길에는 주말 오후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있었다.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의 이벤트가 있어서 재미있었다.


 

 

 

 

 

 




 

 

 

 

 























노틀담 성당을 나와 이번에는 에펠탑 야경을 보자는 말에 택시로 이동하여 에펠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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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역시 은주의 색다른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연어 샐러드. 스테이크, 와인 등을 비롯하여 먹거리가 푸짐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