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룩은 시가지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1521년 종교개혁 당시 독일땅이었던 이곳의 대성당은 프로테스탄트 교회로 되었다가 1681년 다시 프랑스의 영토로 넘어온 이후 다시 로마카톨릭교회(성당)로 돌아왔다고 한다.
성당내부의 스테인글라스와 외형의 화려한 고딕양식, 그리고 수 천개의 조각품이 굉장히 정교한 것으로 명성이 높단다.
1625년에서부터 1847년까지 지은 스트라스부르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고 한다. 첨탑 높이는 14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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