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수연구회가 커지면서 수원, 군포, 화성오산, 성남지역교육청을 연계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오늘 수원지역 연구회 컨퍼런스가 있다고 지역회장님인 배혜연샘께 연락이 왔었다.
배혜연샘의 첫번째 발표를 응원하기 위해 컨퍼런스가 있는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대강당으로 갔다.
13팀의 발표가 있는데 첫번째 발표였다.
첫번째라 좀 떨리시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아주 잘 하셨다.
차분하게 신과수연구회의 활동을 안내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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