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지필고사 기간이다.
지필고사 기간에는 점심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같은 학교의 진로부 샘들과 점심을 먹으러 외출을 했다.
연말이라 생활기록부 기록에서 여러 가지로 바쁘지만 밥은 먹어야 하니 겸사 외출~
오늘은 장혜숙샘이 건강밥상을 예약해서 사주시기로 했다.
맛난 것을 먹는 시간은 행복하다. ㅎㅎㅎ
그것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오늘의 메뉴는 샤브샤브인데 한약재료 같은 건강한 밥상이다.
이렇게 밥도 얻어먹고 나오는데 상담선생님께서 초콜릿 선물도 주셨다.
행복한 마음이 된다.
사무실서 혼자 일하고 있는데 나비샘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선물까지 주신다.
즐거운 시간이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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