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지나고 왔더니 사무실 앞 옥상정원 밭에는 야채들이 엄청 자라있다.
상추랑 브로컬리, 오이, 깻잎들을 주셨다.
척박한 이 땅에서도 야채들이 자라는 것이 신기하기는 하다.
내일부터는 여름이 돌아오고 더 부쩍 클것이 예상된다. ㅎ
적당한 긴장, 불안은 살아있는 생물을 더 성장하게 한다는 것이 신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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