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태어난 지 한 달 된 쌍둥이들..

임성숙 2024. 12. 1. 20:07

태어난 지 한 달 된 우리 쌍둥이 손자들.

한 달 반 먼저 태어났으므로 이제 신생아라고 할만하다. 

그래도 인큐베이터를 떠나 집으로 돌아오니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먹는 양도 점점 늘고 눈을 뜨는 시간도 점점 많아진다. 

감사한 마음이다. 

 

첫째 손자, 승원이.

 

 

 

 

 

둘째 손자, 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