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한 달 된 우리 쌍둥이 손자들.
한 달 반 먼저 태어났으므로 이제 신생아라고 할만하다.
그래도 인큐베이터를 떠나 집으로 돌아오니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먹는 양도 점점 늘고 눈을 뜨는 시간도 점점 많아진다.
감사한 마음이다.
첫째 손자, 승원이.
둘째 손자, 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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