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원을 하는 줄 알았다가 퇴원을 못하게 되어
몸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었다.
그런데 아들이 예쁜 아기 사진을 보내주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예쁜 손자들이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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