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45일차 쌍둥이들

임성숙 2024. 12. 14. 13:20

 

어제 퇴원을 하는 줄 알았다가 퇴원을 못하게 되어 

몸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었다. 

그런데 아들이 예쁜 아기 사진을 보내주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예쁜 손자들이 너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