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가 비싸지는 않아서 장난감 사들이는데 재미를 느끼고 있다.
근데 이게 싼 대신에 작동이 중간중간 안될 때가 많다.
잘 달래서 데리고 놀아야 하는 단점은 있지만 가격면에서 매력적이다.
플라스마 볼도 단돈 4000원. 깨진다고 해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을듯...ㅋㅋ
놀다보니 금방 오전이 날아갔다.
점심은 가볍게 버거킹에서 먹기로...
남편과 유일한 운동시간이다. ㅋㅋㅋ
햄버거 가게까지 조금 걷는 시간.
봄이 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저녁은 맛있는 꼬막 무침과 된장찌개하고 냠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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