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사에 이어 아들이 웨딩촬영을 하러 갔다.
핸펀으로 찍은 것을 우선 보내주었는데 다이어트에 실패한 아들의 몸매가 영~~
그래도 젊기에 두 사람의 사랑이 보이는 예쁜 모습이다. ㅎㅎㅎ
결혼이 점점 실감이 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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