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라 점심이 나오지 않는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매일 도시락을 먹거나 주문해서 먹었는데 오늘은 나가서 먹기로....ㅎㅎ
완벽한 인생 광교 앨리웨이점이라는 음식점으로 갔다.
광교는 여러번 갔었는데 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이렇게 음식점이 많은지 처음 알았다.
건물도 이쁘고 볼거리도 있어 좋았다.
점심 먹고 바로 학교로 들어가 심폐소생술 연수를 받아야 해서 오래 있어야 하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우리가 간 완벽한 인생이라는 음식점은 분위기도 있고 음식도 맛있는 집이었다.
값도 퀄리티에 비해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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