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나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좋다.
그러나 올해는 분위기가 다 얼어져 있다.
그래도 휴일이니 아들 부부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것으로 행복한 시간이다.
불고기를 양념에 재가기 위해 단골 불고기 감을 예약하여 아침 일찍 찾으러..
그리고 점심으로 먹을 김밥 준비를 한다.
아직 불편한 다리로 통원 치료하는 것도 힘들기는 하지만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는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다.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행복을 즐기자.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5일 된 쌍둥이 보러 가기 (0) | 2024.12.15 |
---|---|
45일차 쌍둥이들 (0) | 2024.12.14 |
태어난 지 한 달 된 쌍둥이들.. (0) | 2024.12.01 |
쌍둥이 모두 퇴원 후의 시간 (0) | 2024.11.29 |
2주된 손자&며느리 산후조리원 퇴원 (2) | 2024.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