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5명의 강사샘의 강의를 끝내고 회원나눔까지 하고 나니 오후 1시 30분.
2시가 넘어 쭈꾸아 정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일부는 집으로 가시고 24명이 횡성의 전원주택을 향했다.
전원주택으로 오기 전에 치악산 구룡사를 먼저 찾았다.
가는 길은 비소식 때문인지 한가하여 수원서 1시간 20분대에 도착하였다.
구룡사 앞에까지 차를 가지고 가서 주차하고 흔들다리 앞의 폭포를 향하였다.
치악산 계곡에서 물도 묻히며 치악산 향기를 취하였다.
날도 흐려서 산의 향기가 더욱더 좋았다.
짧은 시간을 보낸 후에 전원주택으로...
전원주택에서 고기를 굽고 복숭아, 옥수수, 자두를 먹으면서 전원을 즐긴다.
이슬비가 내려 밥은 거실에서 모여서 먹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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