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지막 날.
오전에는 시댁 어머님 뵈러 시골 다녀오고
오후에는 아들부부가 와서 같이 만두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만두를 많이 만들어서 내일 아침에도 해먹으라고 주었다.
하루하루가 순식간에 가고 오는 듯 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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