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녀와서는 잠이 계속 쏟아진다.
시차가 맞지 않나 하는 생각에 또 자주면 밤에는 또 잠이 오지 않는다.
10일까지 써주면 되는 줄 알았던 교과서 머리말을 오늘까지 써달라고 했다고 연락이 왔다.
후다닥 쓰고 보내주고 나니 내용이 부실하지 않을까 또 걱정이 된다. ㅋ
바빠도 밥도 먹고 운동도 해야지. ㅋ
남편과 고기잡이 식당으로 외식을 하러 간다.
걸어서 가면서 운동도 할 겸해서....
요즘 하도 식사값이 올라서 오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직은 점심은 1인 11000원.
반찬도 5가지나 되고 미역국에 누른밥까지...
푸지게 먹고 나왔다.
그래도 잘 써주었다고 이야기해주시는 바람에 으쓱~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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