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보다가 내가 나온 영상을 보게 된다.
창의재단에서 융합강연 강의를 촬영해주었던 것.
나도 참 별거 다해보았네. ㅋ
이때만 해도 그냥 카메라 세워놓고 혼자 떠들었는데..
요즘 나온 것은 화려한 기법으로 멋지게 만드는데...
그래도 내가 안 해본 것들도 과감히 도전해본 것들~
보다보니 아니 이런~ 헉!
10년전에 만든 연수 콘텐츠가
지금도 연수원에서 연수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이런~ 영상 소개 보니 인적사항도 2016-2017년 것이 올려져 있다.
아니 만드느냐 고생했었는데 돈은 하나도 받지 못했었는데..
구로역 근처의 스튜디오에서 밤을 새가면서 제작했었는데..
어떻게 제작자 의견은 한개도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활용되었을까?
2025년도에도 연수가 진행되나봐?
이런 것을 어디에 말해야 하는 것이지?
다른 내가 나온 콘텐츠도 살펴본다.
(1) 합선과 과전류, 전기화재
(2) 빛에너지 안전 편
유튜브의 과학강연20-우리는 색을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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