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3일의 마지막 여행일정은 우리의 여행 가이들을 해주었던 주영씨가 다니는 프라이대학을 보는 것으로....
그리고 뮌헨4일째 여행은 국립박물관을 보는 것으로....
프라이브루크 대학은 15C 세기 중반 당시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왕가에 속했던 프라이부르크에서 대공 알브레히트 6세가 설립하였다. 당시는 신학, 법학, 의학, 철학의 4개 과로 설립되었으나, 지금은 15개의 학부와 2만 명 이상의 학생이 있는 종합 대학이다. 2018년 독일 슈피겔지에서 발표한 대학순위에 따르면 뮌헨공과대학에 이어 독일 내 2위를 차지했고 영국 타임즈지(THE;Times Higher Education)에서 발표한 2018년 세계대학랭킹에 따르면 유럽 내 6등, 세계 82등, 특히 인문사회과학분야에서 세계 42등에 오르며 높은 수준의 교육을 선보인다. (위키백과)
독일 국립박물관은 뮌헨에 있는 세계 최대의 과학과 기술 분야 박물관으로, 과학과 기술에 관련된 50개 전시실에서 28,000개의 전시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 박물관은 1903년 6월 28일 독일 공학자 협회(Verein Deutscher Ingenieure; VDI)의 정기 모임에서의 오스카 폰 밀러의 계획에 의해 설립되었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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