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워크숍에서는 회원들끼리 서로 생각나누는 시간이 있다.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간의 정을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시간이다.
초상권을 여쭈어보았더니 괜찮다고 하셔서 올려놓는다.
생각날 때 서로의 얼굴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의미이다.
오늘은 공모연수이니만큼 처음 참여하신 분이 많았다.
앉은 순서대로 공모연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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