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중의 전지연부장이 작년에 학생부장을 맡아 정신없이 바쁘면서도 우리 모임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멋진 인상을 주었다.
그래서 동계워크숍에서도 한 꼭지를 맡기로 했는데 부담을 느끼는 듯 했는데 하필이면 전날 삼촌상을 당해
참석을 못할 뻔도 하였다. 그래도 철저한 책임감으로 준비를 해서 멋진 강의를 해주었다.
이쁜 전지연 부장! 멋지다. ㅎ
과학퀴즈 보드게임 만들기
학생들끼리 협력하여 창의적으로 문제해결을 하며 즐겁게 배움이 일어 날 수 있는 ‘단원의 마무리 활동’으로
‘과학퀴즈 보드게임 만들기’를 소개하였다.
이 활동은 어느 단원에나 적용할 수 있고, 준비물이 간단하며 교사의 사전 준비가 필요 없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배움을 얻을 수 있으며, 학생들끼리 협력하여 수행한 후 결과물을 다 같이 공유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두가 즐겁게 놀면서 공부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데에 가장 큰 매력이 있다.
여기서는 교과단원이 다 다르므로 나 자신에 대해 소개하는 활동으로 하였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활동이었다.
보드 게임 이외에 오픈북 논술, 야생마 퀴즈, 보드게임 등을 했는데 다 재미있고 즐겁게 수업하는 과정을 상상할 수 있었다.
1. 오픈북 논술
책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그림을 그리거나 자유로이 쓸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논술을 시행하고 있는 과정을 보여주었는데
서술하는 형태의 논술로만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아주 유익한 교육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2) 야생마 퀴즈
경쟁을 하면서도 협력을 통한 학습내용 정리를 목적으로 퀴즈를 사용하는 형태인데
즐거운 수업시간이 보이는 듯 해서 부러웠다.
내년에 나도 이 방법을 써보아야 하겠다.
(3) 보드게임
(3) 보드게임
학생들끼리 협력하여 창의적으로 문제해결을 하며 즐겁게 배움이 일어 날 수 있는 ‘단원의 마무리 활동’으로 ‘과학퀴즈 보드게임 만들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활동은 어느 단원에나 적용할 수 있고, 준비물이 간단하며 교사의 사전 준비가 필요 없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배움을 얻을 수 있으며, 학생들끼리 협력하여 수행한 후 결과물을 다 같이 공유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두가 즐겁게 놀면서 공부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데에 가장 큰 매력이 있다.
※4인 1조 모둠일 때 모둠당 필요한 물품
- 4절지 도화지 1장 - 주사위 1개 – 필기도구(사인펜, 색연필, 볼펜, 연필 등)
– 76×76mm 크기의 4가지 색깔 포스트잇 각 5장 (ex. 분홍 5장, 노랑 5장, 파랑 5장, 초록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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