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떠나 잠자리가 바뀐다는 것은 불편한 일이다.
같은 방을 쓴다는 것이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하고 욕실도 나누어 써야 하니...
그러나 그만큼 또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더구나 수석교사는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다.
오늘은 오전에는 선택과정에 따라 참여하는데
나는 ai 디지털 교과서와 에듀테크 디지털교과서를 선택해 들었다.
올해 선발된 12기 수석님들이 주로 있는 모임인데 시작하기 전에 운동도 하고
돌아가면서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오후에는 IB 프로그램 이해와 경기도 교육청 운영방향과 학습자 중심의 수업과 평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저녁 먹고서는 수석교사들간의 협의회 시간을 가졌다.
연임하여 회장을 맡아해주셨던 박경아 수석이 8월말로 그만두게 되어 추후의 일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석교사 초기부터 함께 했던 동료였기에 감회가 깊다.
밤에 아쉬워 간단한 치맥을 하러 시내까지 다녀오고 났더니 밤이 점점 깊어진다.
연수 시작 전에 친한 샘들과 사진 한 번 찍고.....
아침 식사 하기 전에 허성연수석님과 연수원 산책도 즐겁다.
이제 언제 이렇게 연수를 오겠는가? 내 삶의 추억의 한 장이 될 것이다.
허성연수석샘이 잔반으로 남은 밥을 이용한 누룽지 튀밥을 만들어 학생들 간식으로 활용하면서
음식물을 남기지 않게 하기, 환경에 대한 생각을 나누게 하기 등의 활동을 하게 하였단다.
튀밥도 맛나고 생각도 맛나다.
< 수석교사 학습조직화>
오전의 선택 분반 시간으로 AI 디지털 교과서, IB 교육과정, 논술형평가, 에듀테크, 배움중심수업, 수업코칭연수 등의 반으로 나누어졌는데 1시간은 AI 디지털 교과서 연구회 모임에서 2교시는 에듀테크 연구회 활동에 참여하였다.
1교시는 체조를 한 후에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 시간을 가졌다.
ai 역사개요는 올려주신 자료를 참고하여 볼 수 있었다.
1. AI 디지털 교과서 연구 (강성현수석)
(1) 제1차 AI 전성기( 1956-1974)
컴퓨터로 추론과 탐색을 하는 것으로 특정한 문제를 푸는 연구가 진행됐다.
AI는 이 시점에 이미 퍼즐과 미로를 풀고 간단한 수학의 정리를 증명하거나 체스를 두는 등 지적 활동을 배울 수 있는 단계이다.
그러나 매우 제한적인 조건에서만 적용 가능하였고, (일반적으로) 실용화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러나 그 적용 범위는 규칙과 목표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문제에 한정된다.
규칙과 목표가 복잡하고 모호한 현실 세계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다.
1차 AI붐은 계산을 효율화하는 이론의 부족과 컴퓨터의 처리능력 부족으로 종말을 맞이한다.
(2) 2차 AI 전성기
2차 AI 전성기는 현재의 인공지능 발전 단계를 의미한다.
이 단계에서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음성 인식, 강화 학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2차 AI 전성기는 빅 데이터, 머신 러닝, 딥 러닝, 신경망 등과 같은 기술의 발전으로 이루어졌다.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과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자율 주행 자동차, 의료 진단, 언어 번역, 음성 비서, 추천 시스템 등 많은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2차 AI 전성기는 뛰어난 기술 발전과 함께 많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와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3) 3차 AI 전성기
딥러닝은 2006년 컴퓨터 과학과 지식 심리학의 연구자인 제프리 힌튼팀에 의해 발명되었다.
입력 데이터에서 스스로 특징을 판별하고 특정 지식이나 패턴을 기억시키지 않아도 학습이 가능한 딥러닝 은
지금까지의 AI라는 계산시스템과 차별화된 것이었다.
딥러닝의 구조는 기계가 스스로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를 학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미지 인식’의 경우, 개는 무엇인가를 반복적으로 대답하면서 정답과 맞춰보는 비교 복습을 통하여 어떤 특징을 가진 이미지가 개인지를 스스로 학습한 후, 그다음에 본 이미지는 개의 특징을 갖고 있는지 판별할 수 있다.
(4) 생성형 AI
Generative AI는 이용자 의 특정 요구에 따라 결과 를 능동적으로 생성해 내 는 인공지능 기술
AI 인공지능 반에서는 활용보다는 원리에 대해 더 중점을 두셔서
나는 에듀테크 활용에 대한 설명을 하는 반에 가서 연수를 받았다.
김정식수석님께서 강의하시는 반은 언제 들어도 들을 것이 많다.
2. METAVERSE 수업하기
가상 또는 초월을 뜻하는 'meta' + 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
(1) METAVERSE 종류
1) ZAP : 게더타운을 대신하는 메타버스
2) ZEPETO : 국내에서 만든 AR 아바타 서비스
- https://youtu.be/AM_6UtgBppk
3) spot : 3D로 만드는 메타버스
- https://spotvirtual.com/orgs/join/invites
- https://youtu.be/V5qzEVUbAhI
4) Spatial : 가상갤러리 만들기
- 2021 신구 EXPO( 2021 신구 EXPO VR게임콘텐츠과 메타버스 전시관 | Spatial)
- https://youtu.be/VuqeMMeSkX8
5) iFrend : 간단하고 화려한 그래픽 장소에서 다양한 모임을 만들기
메타버스 반에서는 스페이셜(spatial)을 활용한 수업을 하였다.
스페이셜 사이트는 대표적인 메타버스 사이트이다.
온라인 수업에서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했지만, 대면 수업에서는 활용도가 떨어 진다.
가상공간에 학생들의 작품 전시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우리반 사진이나, 학생들 작품을 이용하여 가상공간 전시장을 만들 고,
학생들에게 링크 주소를 제공하면 회원가입 없이 언제든지 들어와서 관람할 수 있다.
(2) 스페이셜(spatial) 사이트에서 온라인 가상 전시관 만들기(김정식수석님 서술)
1) 스페이셜(spatial) 사이트 접속
https://www.spatial.io/
2) 스페이스 생성 – 가상 갤러리 공간 만들기
교사는 회원가입을 해야만 가상공간을 만들 수 있다.
여러 가지 가상공간을 만들 수 있지만, 이번에는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공간을 만드는 것만 설명하고자 한다.
로그인 후 Create Space 를 누르고 보여지는 공간 중에 Free 에 Isle Galley를 선택한다.
다른 갤러리를 선택해도 되지만, Isle Galley 갤러리는 액자가 기본 32개 제공되기 때문에
20-30명 정도 학생들 작품을 전시 하기에 가장 알맞다. (액자는 더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3) 작품 전시
가상 공간이 만들어 지면 벽면에 빈 액자들이 걸려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제 빈 액자에 작품을 채워 보자. 걸려 있는 액자에 가서 Upload Art 를 누르고 이미지 창이 열리면 upload를 눌러 컴퓨터에 있는 학생들 사진을 선택해서 올리면 된다. (학생들 사진은 미리 받아서 모아 두자.)
그럼 내가 선택해서 올린 사진이 액자에 나타난다.
- 같은 방법으로 돌아다니면서 다른 액자에도 학생들 사진을 차례대로 올려 주면 된다.
5) 액자 삭제 및 그림 수정
- 액자를 삭제 하거나 그림을 다른 그림으로 수정하고 싶으면 해당 액자를 선택한다.
- 그림을 변경하고 싶으면 원형 화살표를 누르고 들어가서 다른 사진을 올리면 된다.
- 액자를 삭제하고 싶으면 아래쪽에 아이콘 중에 자물쇠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해제를 한 후 맨 우측에 휴지통을 누르면 액자가 삭제 된다.
- 기본 액자가 32개가 있다. 우리반 학생이 25명이라면 액자틀이 남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 남은 액자에는 선생님이 만든 안내 포스터를 올려 주거나, 설명서를 올려 주면 된다. 필요가 없다면 사진이 없는 액자는 삭제해 주면 좋다.
편집이 끝나면 자물쇠 모양을 눌러 작품을 잠가두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해서 작품을 선택하는 경우 작품의 위치가 이동되거나, 삭제 될 수 있다.
6) 공유하기
- 공유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우측 상단에 공유하기 아이콘을 누르고, Can View 로 설정한 후 링크 주소를 복사해서 학생들에게 보내 주면 된다. 그럼 학생들은 회원 가입 없이 가상공간에 언제든지 들어와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 삭제하기 전 까지 가상공간은 계속 남아 있기 때문에, 집에서도 언제든지 접속해서 관람이 가능하다. 학생들 작품 전시를 가상공간에서 하고, 학부모들이 들어와서 보게 할 수도 있다.
- 가상공간에서 채팅이나 대화를 하려면 학생들도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그런데 회원가입은 별로 권하지 않는다. 교실에서 수업하는 경우에는 돌아다니는 건 가상공간에서 각자 돌아다니게 하고, 토론이나 협업이 필요하면 그냥 교실에서 얼굴을 맞대고 모둠활동을 하면 된다. 같은 교실에 모여 있기 때문에 굳이 가상공간에서 채팅을 통해 소통할 필요는 없다.
7) 아래 링크는 과학그림퀴즈 관련 가상 갤러리다.
본문 맨위에 처음 안내했던 링크 주소다. 과학용어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을 보고(학생들이 그린 그림이다.) 가상공간을 돌아다니면석 각 번호에 해당하는 용어를 모둠별로 상의하면서 맞춰 보게 하였다.
https://www.spatial.io/s/gwahag-geurimkwijeu-gonggaeyong-by-sciencelove-649e20883e0d59594f8a6ae9?share=7005757502680545303
8) 그림파일 다운로드
가상공간을 복제할 수가 없다. 위 링크에 있는 가상공간을 사용하고 싶은 선생님은 이곳에 전시한 사진을 첨부해 놓을 테니 다운 받아서 직접 만들어 보기 바란다. 금방 만들 수 있다.
<조금 더 고급적인 사용방법>
1) 작품에 사진뿐만 아니라 짧은 동영상을 올릴 수도 있다.
- 빈 액자에 Upload Art를 누르고 동영상을 선택하면 된다.
그럼 액자에 선생님이 설명하는 영상이나, 수업내용이나 활동방법을 설명해 주는 영상이 보여지게 할 수 있다.
2) 작품에 링크 주소 연결
- 작품을 선택하고 느낌표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작품 제목과 간단한 설명을 적을 수 있다. 그리고 웹사이트나 유튜브 링크 주소를 연결할 수 있다. 긴 영상의 경우에는 유튜브에 올려 놓고 링크를 통해 보게 하면 좋다. 또 뉴스기사 사이트나, 협업사이트로 이동시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할 수 있다.
show Info Panel In Space를 체크 하면 작품옆에 제목이나 설명이 나타나게 할 수 있다. 제목을 학생들 이름으로 바꾸면 별다른 작업 없이, 작품을 만든 학생들 이름이 보이게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작품을 관람하다가 작품에 마우스를 올리고 돋보기 모양을 클릭하면 그림이 크게 보이고 그 옆에 제목과 간단한 설명이 나온다. 그 상태에서 아래쪽에 view 버튼을 누르면 지정된 링크 주소로 이동할 수 있다.
3) 간단한 메모지 추가
전시된 작품이나 그림에 간단한 설명이나 학번이름을 추가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림이나 사진을 다시 편집해서 올리면 되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롭다.
아이콘에서 + 버튼을 누르고 Add Note를 눌러 간단하게 메모를 적어 주고 엔터를 치면 가상공간에 메모지가 나타난다. 그럼 메모지를 적당한 곳으로 옮겨서 배치해 주면 된다. 작품 제목이나 작품을 제작한 학생들 이름이나, 수업과 관련된 간단한 내용을 적어 줄 때 사용할 수 있다.
학생들이 회원가입이 되어 있다면, 친구들 작품에 자신의 의견을 적어서 메모지를 붙여 주게 할 수 있다.
4) 액자나 사물 추가
액자를 추가하고 싶으면 + 아이콘을 누르고 STUFF에서 빈 액자(Empty Frame)를 선택하면 된다. 32개의 액자가 기본으로 나타나지만 조금 더 액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추가로 액자를 설치하고 작품을 올릴 수 있다.
액자뿐만 아니라 간단한 사물이나 소품도 같은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다.
5) 작품 위치 이동 및 편집
추가된 메모지나 액자를 포함한 모든 사물은 마우스로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좀 더 정확하게 조절하고 싶으면 사물을 선택하고 아래쪽 연필모양을 선택하면 위치나 크기를 세밀하게 수치를 직접 입력해서 조절할 수 있다.
6) 3D 모델 전시
- 공개되어 있는 수많은 3D 모델을 가상공간에 설치할 수 있다.
- 스케치팹 사이트는 수많은 3D 모델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다.
아래 사이트에 가입하고 스페이셜이랑 연동해 놓으면 수많은 3D 모델을 가져다 가상공간에 바로 전시할 수 있다.
https://sketchfab.com/
태양계 관련 수업을 할 때 수업과 관련된 3D 행성 모델들을 가져다가 3D 행성들을 살펴 볼 수 있는 나만의 태양계 가상 전시관을 만들어 볼 수도 있고, 지리 시간에는 다양한 지형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을 만들어 볼 수도 있고, 생물시간에는 가상 동물원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잘만 활용하면 정말 재미있는 활동들이 가능하다. sketchfab 사이트와 연동해서 가상공간에 다양한 3D 모델들을 전시해 보자.
2. IB 프로그램 이해와 운영방향
(1) IB란?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는 스위스에 법적 본부를, 네덜란드에 실무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 교육 재단인 IBO(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가 개발한 국제 공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IB 사명과 교육목표 상호 문화의 이해와 존중을 통해 좀 더 평화롭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탐구심 있고 지적이며 배려할 줄 아는 학생 양성. 공통된 인간성과 지구에 대한 공동의 보호권을 인정하고, 좀 더 평화로운 세상을 구현하는 것을 돕는 국제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양성하는 것.
학교급별 IB 프로그램
개념 정의
정의 : 새로운 상황과 맥락으로 전이되는 소재 또는 과정에서 도출된 정신적 구성물이다.
EX) 수박, 자두, ... -> 과일
특징 :
프레이어 모델: 개념 정의 정의 • 개념은 해당되는 예 • 이야기 • 시스템 • 발견 특징 • 한두단어(명사)또는짧은구문으로설명가능 • 추상적이며(그 정도는 다양한), 시간을 초월하며, 보편적임 • 개념의예는공통적인특성을가지고있음 • 새로운 상황 및 맥락으로 전이 가능 • 마이크로 개념 또는 매크
프레이어 모델: 개념 정의 정의 • 개념은 새로운 상황과 맥락으로 전이되는 소재 또는 과정에서 도출된 정신적 구성물이다. 해당되는 예 • 이야기 • 시스템 • 발견 특징 • 한두단어(명사)또는짧은구문으로설명가능 • 추상적이며(그 정도는 다양한), 시간을 초월하며, 보편적임 • 개념의예는공통적인특성을가지고있음 • 새로운 상황 및 맥락으로 전이 가능 • 마이크로 개념 또는 매크
PYP 핵심개념
< 학습자 중심의 수업과 평가>
김선( 충남대 교수)
교사중심의 수업의 폐해에 대해 먼저 이야기한 후에
평가의 기능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과 평가를 해야 하는가?
모든 학생이 자기 학습의 주인이 되는 교육이 필요해진다.
그렇지 않다 <-------------> 그렇다.
자기학습의 주인이 되었다는 것은 메타인지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 지능, 지위(, 지식(자기 학습의 지식)
- 질문이 잘 하는 학생이 잘하는 학생이다.
-
ex) 사람은 생물인가요? 에 대한 피드백
- 지금 같은 생각을 가진 의문을 가진 사람이 있니?
(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가 있음을 인정해준다. )
- 이 친구에 대해 답해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니?
( 어때, 도움이 되었니? )
(선희가 질문해주어서 하마터면 모르고 지날뻔했던 내용을 알게 되었구나. )
멘토멘티 관계에서 우월감과 폐를 끼친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우려가 있다.
배운다는 것은 무엇인가?
배우면 성장하는가?
비판적 사고 :
교수 평가 비평은 다 연결되어 있다.
단계적으로 평가를 하게 되면 수업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ex) 1씩 숫자를 띄어 쓰기 - 2씩 숫자를 띄어 쓰기 등등을 해본다.
5부터 17 사이에서 7씩 가서 15m 위치에 도착할 수 있는가?
- 지나간 것도 15m 위치에 도착한 것으로 알 수 있나요?
-
0-10까지 가려면 몇번을 띄어서 도착할 수 있는가?
- 5!!! 10!!! 2!! 1!!! 약수라는 개념을 저절로 배워진다.
- 아하라는 감탄사가 나오게 된다.
세상에 나눌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지?
- 마음이라고 말한 학생에게
- 똑같이 나눌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눌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그 이유를 이야기해보자.
- 부피, 질량, 갯수, 칼로 나눌 수 있는 것 등...
- 이런 것을 기준이라고 해.
세 가지 질문에 답함으로써 자기 학습에 관한 지식을 갖출 수 있음.
Q 어디로 가야하지? - 학습목표/기대/기준을 정의하고 공유하기 ( 분석적 채점기준표 개발하기)
Q 지금 어디에 있지? - 정보를 모으고 끌어내기/ 모은 정보를 분석, 해석하기
Q 어떻게 거기에 가지?- 수집한 정보를 사용하기
분석적 채점기준표 개발하기
1. 학생과 함께 채점기준표를 만든다.
2. 과거시험이 채점기준표가 일정하지 않아서 실패하게 되었다.
3. 이해도 신호쳬계가 있어야 한다.
( 학생이 얼마나 이해했는지 알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
단원 내용에 대해
처음 들었다 하면 빨간색, 한 번 들었다 하면 노란색, 여러번 들었다. 하면 초록색을 선택하시오.
5분안에 선택하게 한다.
초록이라 해서 맞춘 문제, 빨간색이라 했지만 맞춘 문제를 알아보게 한다.
수학, 과학 등에 접목 시키는 방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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