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3’에 참가하였다.
노벨상 수상자 5인을 비롯한 세계적 석학이 한국 대중들과 함께 '미래 교육'과 '과학기술의 발전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 등을 토론하는 자리였다.
퇴직을 앞둔 마당에 갈 필요가 있나 갈등도 있었지만 이순섭수석님이 같이 가자는 말에 놀러가는 마음으로 갔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스웨덴 노벨재단 산하기관인 노벨프라이즈아웃리치(NPO)와 공동주관하는데
노벨상 지식과 가치를 세계에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한단다.
이번 행사는 '교육의 미래: 과학과 기술 탐구'를 주제로 인류가 직면한 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미래 교육과 학습 방법, 인공지능(AI) 등 첨단과학기술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과 교육 격차 해소 방안 등을 폭넓게 다뤘다.
요아킴 프랑크 컬럼비아대 교수, 마이클 레빗 스탠퍼드대 교수, 조지 스무트 홍콩과기대 교수,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맨체스터대 교수, 하르트무트 미헬 막스플랑크연구소 소장 등 노벨상 수상자 5인을 포함, 교육·과학기술·정책·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2인이 연사 및 토론자로 참여해 그들의 생각을 1100여명 청중들과 공유했다.
특히 한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6인이 대담자로 무대에 올라 '교육 혁신을 위한 올바른 길',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 인재' 등을 주제로 학생들의 생각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는 노벨상 시상식이 열리는 매년 12월 10일을 전후로 스웨덴 현지에서 개최되는 학술행사인 '노벨위크 다이얼로그'의 해외 특별행사이다.
노벨상 수상자, 세계적인 과학자, 정책가, 각 분야 리더들이 인류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이슈에 대해 청중들과 대화하고 토론하는 개방적이고 다학제적인 행사다.
독일, 스페인, 일본, 싱가포르, 호주, 브라질, 칠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은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다. (전자신문 기사 가져옴)
5명의 노벨과학수상자.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통한 DNA와 단백질 연구 분야의 선구자로 꼽히는 생물물리학자
[참여 세션]
▷ 기술과 인공지능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
▷ STEM 분야에서의 다양성 확보 방안
2009년부터 5년 간 이화여자대학교 초기우주과학기술연구소 소장 역임
[참여 세션]
▷ 교육의 평등을 이루기 위한 길
▷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36세에 노벨상을 수상하고 이후에도 꾸준히 연구하여 2014년부터 매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논문 발표
[참여 세션]
▷ 우리가 배워야 하는 이유
▷ 기초지식과 응용지식의 균형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 기초지식과 응용지식의 균형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참여 세션]
▷ 과학적인 창의력을 위한 교수법
노벨상 수상자들이 전부 참여하여 내 생애 최고의 선생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Anant Agarwal edX CEO, 교육장벽 허물기에 나선 컴퓨터 아키텍처 개척자
Liz Cho 비엔티안국제학교 학습개발책임자, 포용성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교육자
Anna D'Addio UNESCO 수석정책분석관, 경제학자이자 사회정책분석관
A. Lin Goodwin 린치교육대학원 석좌교수, 평등한 교육을 실천하는 국제적인 교육자
Dzul Razak 국제이슬람대학교 총장, 지속가능한 교육을 연구하는 교육자
Pasi Sahlberg 멜버른대학교 교수, 핀란드식 '행복한 교육' 설파하는 혁신 전문가
Adam Smith Nobel Prize Outreach 최고과학책임자, 세계적인 과학커뮤니케이터
나노스핀닉스를 개척한 물리학자, 신성철 과학기술 협력대사
물리학자, 정치인, 교육가, 사회혁신가, 오세정 서울대학교 前 총장
분자미생물학의 권위자이자 여성과학자의 롤모델, 노정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Mr. 반도체, 김기남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문명을 읽는 공학자,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석좌교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인권경영 전문가, 송세련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주목받는 차세대 여성화학자, 박문정 POSTECH 화학공학과 교수
디지털 불평등을 연구하는 혁신정책가, 박경렬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
학습동기를 연구하는 교육심리학자, 봉미미 고려대학교 교수
대한민국 영재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자, 최은영 한국과학영재학교 화학교사
오랜만에 전철을 타고 서울을 가려고 걷는데 하늘도 아름답고 날도 시원한 것이 너무 좋다.
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신논현으로 가는 5100번 2층 버스가 도착.
큰차가 마치 자가용같이 편안하다.
입구에 AI 로봇이 길이 울퉁불퉁한 곳도 잘 인식하여 이동하는 원리를 보여주는 로봇이 전시되어 있다.
안락한 분위기를 주는 큰 강당에서 강의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다이얼로그가 시작되기 전에 이순섭 수석님과 인증샷 한 번 찍고....
노벨 다이얼로그가 시작되기 전에 경희 브라스 오케스라의 공연이 있었다.
<메타 융합>
- 카이스트교수인 신성철 교수
인터넷이 53% 사용하고 모바일 폰이 67%를 차지하고 있다.
1. 초연결과 초지능(ai 그리고 초융합의 시류)
AI robots, Robo sapiences, will be omnipresent!
- chatbot, AI Guide Robot, AI
2. 인간의 정체성은? 어디에 있는가?
창의력, 공감능력, 통찰력, 지혜 등은 인간이 가진 장점이고
기억, 정보처리 과정, 반복 작업 등은 AI의 장점이다.
3. e-Textbooks for Natives
- cross-over, 3D-animated figures
- Continous evolution, Interactive, Ubiruitous
4. 윤리교육이 필요하다.
지구적 문제로 기후 위기, 질병, 핵폭탄, 극빈자 등이 있다.
디지털 격차, 사이버 공격, 가짜 뉴스 등 디지탈 세계의 문제점들을 생각한다.
디지털 교육에도 윤리 교육이 필요하다.
전뇌교육이 필요하다.
스토리텔링
특히 우뇌의 교육이 필요하다. 무학년제 교육도 필요하다. 거꾸로 교육을 이용해 자기주도교육이 필요하다.
<교육의 핵심은 어디에 있는가?>
LIZ CHO(베트남 국제 학교 교사, 학습개발 책임자)
1. Let's make rain.
what do you believe in? ( 무엇을 믿나요?)
불가능한것을 가능하게 만들자.
박수소리로 비 소리를 만들었다.
사람에게는 창의성이 있다.
2. Be kind.
친절이야말로 사람이 생존할 수 있는 중요한 이유이다.
sympathy(공감)하는 능력이야말로 사회적 본능의 초석이라 할 수 있다.
3. You are amazing! 감탄하기
Lift EachOther Up 상대방에게 힘을 주는 말들이 필요하다.
4. You belong here.
문제가 없는 삶은 없다.
당신이 잘못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것이 삶의 한 부분이다.
좋은 문제로 가득차게 해야 한다
당신이 상상하는 있는 것은 실현할 수 있다.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등을 실천해야 한다.
< 토론> 우리는 왜 공부해야 할까요?
연사: Dzul Razak, Konstantin Novoselov, Lin Goodwin, 한국인 교사(여) 1인
- 사회: Adam Smith
1. 교육은 무엇인가?
지적인 성장, 자원의 평등..
교육의 목적은
좀 더 멀리 나가는 것
경제 정보의 평형을 세우면서도 깰 수가 있다.
교육은 교육의 목적을 어떻게 바꾸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너 스스로를 알라
마음을 알고 인간이 되어야 교육이 일어난다.
비판적 시각의 씨앗을 뇌에 심는것
비판적 사고와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
회복력과 자신감을 길러야 한다.
시도 도전하는 경험이 중요하다.
교사는 기다려주어야 한다.
잠재력을 발현하게 해주어야 한다.
학생이 다 다름을 인정해주어야 해서 빠르게 습득하는 학생 느리게 걷는 학생을 포함해주어야 한다.
< UNESCO 글로벌 교육 모니터링 보고서>
- 연사: Anna D’Addio
영재교육에 대한 생각을 묻는다.
이분법으로 사람을 보는 것은 문제이다.
개별화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리가 노력해야 할 일이 많다.
지식은 바다로 비유된다.
스노쿨링할 때 모든 것을 다 탐험하기 어렵다
처음에 표면을 돌아 다니고 흥미도에 따라 탐험하는 곳이 달라져야 한다.
우리는 어디서나 배울 수 있다.
목적의식과 호기심이 지금 하고자 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관심이 있는 것을 찾아야 시도할 수 있고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을 생각한다.
스케이드 타는 아이들을 보더라도 몇번씩 넘어져도 계속해서 시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교육의 기술
기술은 교육을 변화시키지 않는다.
디지탈 격차는 인프라의 격차와도 연관된다.
확장성 , 지속가능성, 포용성은 중요하다.
형평성, 효율성, quality
교육에 대한 지원금이 중요하다.
1일에 1억달러가 필요하다.
SDG4를 이루기 위해서 교육의 지원이 증가하여 2021년 총 공공지출의 14.2%로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디지탈 변환 비용이 저소득 국가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가는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된다.
또한 어떻게 교육을 받는가도 중요하다.
코로나기간에 600만명이 자퇴를 했다.
학교 밖 학생들에 대한 교육도 준비해야 할 일이다.
<교육의 불평등에 대한 토론>
1. 재원을 형평성있게 나누지 못한다.
포용성과 공평성이 충돌하여 분배되기 때문이다.
2. 초고속 인터넷은 교육에 기여했다.
접근성과 비용에도 효율적이다.
3. 최근 사교육의 영향에 따라 도시의 큰 학교가 더 교육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청각장애학생의 경우 코로나의 경우 더 불평등을 겪었다.
4. 기술의 적절성
한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6인이 대담자로 무대에 올라 '교육 혁신을 위한 올바른 길',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 인재' 등을 주제로 학생들의 생각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common education rdform principles since the 1990s
경쟁-읽고 쓰는 능력- 테스트 기반 책임의 교육이 있어왔다.
그러나 미래로 갈수록 이러한 교육에는 한계가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에서는 개인 인간관계, 통합학습, 학생 참여 등이 중요하다.
점심을 먹고 난 후, 소녀들의 춤과 노래도 있었다.
<4차 산업혁명에서의 기술>
초지능, 초연결성, 초데이타화하여 ai 시대가 열렸다.
1. 끊임없는 자기혁신
표면 아래를 볼 수 있는 통찰력, 핵심 가치 집중,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자기 혁신
2. 배움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찾고 습득한다.
평생 학습자가 되어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한다.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학습외에도 아날로그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3. 철저하게 실행해야 한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과감한 창의력으로 해야 한다.
시행착오는 하나를 찾는 과정이므로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계속 진행한다.
1Mb DRAM개발은 삼성반도체 사업의 전환점이 되었다.
< 디지털 시대의 교육 방향>
- 연사: Pasi Sahlberg, Lin Goodwin, Michael Levitt, +1인
- 사회: Liz Cho
<토론 : 기술과 인공지능의 명암>
- 연사: 최재붕, George Smoot, Liz Cho
- 사회: Adam Smith
오후에는 중간에 티타임이 있어서 포토샷에서 사진도 찍었다.
주제: 과학적인 창의력을 위한 교수법
- 연사: 오세정, 박문정, Hartmut Michael
- 사회: 박경렬
]
주제: 기초지식과 응용지식의 균형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 연사: 오세정, Konstantin Novoselov, 노정혜
- 사회: 송세련
마무리 토론
- 주제: 내 생애 최고의 선생님
- 연사: 노벨상수상자 전원, Lin Goodwin, 한국인 고교생 1인
- 사회: Adam Smith
미래 교육’을 주제로 열린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3의 마지막 순서는 ‘내 생애 최고의 선생님(My Best Teacher)’이었다. 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해외 연사들이 함께 참석해 각자의 인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선생님에 대한 추억을 풀어놨다.
린 굿윈 미국 린치교육대학원 석좌교수는 대학원 때 자신을 가르친 지도교수를 꼽았다. 굿윈 교수는 홍콩대 교육부 학장, 뉴욕 컬럼비아대 사범대학 부학장을 지내고 미국의 사립대학인 보스턴칼리지 내 저명 교육대학인 린치교육대학원에서 석좌교수를 맡은 미국 교육학의 저명한 학자다.
굿윈 교수는 “대학원생 때 중간고사에서 ‘B+’ 학점을 받고 지도교수를 찾아가 점수가 생각보다 낮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며 “그 때 지도교수가 수업 때 더 적극적으로 말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굿윈 교수는 싱가포르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는데 학교에서 말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소극적인 학생이 됐다고 털어놨다.
굿윈 교수의 말을 들은 지도교수는 “너는 다른 학생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을 이미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그걸 이야기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 경험은 굿윈 교수의 태도를 바꾼 계기가 됐다. 굿윈 교수는 “처음에는 수업 시간에 말을 한다는 게 쉽지 않았지만 10번, 100번을 하면서 익숙해졌다”며 “대학원 시절 지도교수가 내 목소리를 찾게 해준 선생님”이라고 말했다.
2006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조지 스무트 홍콩과기대 교수는 자신의 어머니를 최고의 선생님으로 꼽았다. 스무트 교수는 “어릴 때 차를 타고 가는데 달이 계속 차를 따라오는 것처럼 보여서 어머니에게 왜 달이 쫓아오냐고 물은 적이 있었다”며 “그 때 어머니가 달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는 걸 설명해줬고, 이런 식으로 어머니는 내게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을 가르쳐주셨다”고 말했다.
요아힘 프랑크 컬럼비아대 교수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맨체스터대 교수, 하르트무트 미헬 막스플랑크연구소 소장은 자신에게 물리학을 가르쳐준 교수를 최고의 선생님으로 꼽았다. 프랑크 교수는 “괴팅겐 시절 물리학을 가르쳐준 교수님이 내게 많은 영감을 줬다”고 답했다. 노보셀로프 교수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공부하던 6년의 시절 동안 강도높은 교육을 받은 게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며 “공부를 많이 해서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다가도 시험을 보면 10분 만에 바닥으로 떨어지는 경험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청중의 박수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따로 있었다. 리즈 조 라오스 비엔티안국제학교의 학습개발책임자가 주인공이다. 미국 공립학교와 국제학교에서 20여년간 교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평생학습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리즈 조는 “나의 세살 짜리 아들이 지금은 내게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답했다.
리즈 조는 “선생님이라는 타이틀만 생각하지 말고 젊은 사람과 어린 아이들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 지 생각해보라”며 “나는 세살 짜리 아이에게서 매일매일 새로운 걸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마법의 봉이 있다면
1. 문제를 함께 하고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은?
4. 비판적 사고
비교해서 말씀드리면
자신의 아이의 유전정보에
교육은 선물이다.
정책을 실용성있게 적용하기 위해 1
학생세션
개혁이 아닌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비용 학습결과 건강
미래세대 교육을 새로운 패러다임
협업, 전인교육,신뢰
학생들에게 자유를 주어야 한다.
사교육이 만연한 비정상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Fsat learning은
교육정책을 만드는 것은 기성세대가 만들지만 그 영향은 학생들이 받는다.
Ai는 유용하지만 이것이 교사간의,학생간의 유대감을 줄일 수 있을 것이 걱정이 된다.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창의룍 비판력을 줄이게 된다.
미래에 내 자녀를 보내고 싶은 꿈의 학교는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학교
평균에 수준을 맞추어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개별 수준에 맞추는 학교 아이가 행복한 학교
오후 컨퍼런스
자기혁신
지속적인 학습
철저한 실행
조직이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학문을 융합
대학은 모든 기술을 제공할 수 없고 학생측에서도 모든 기술을 배울 수 없다.
전문가간의 협업이 필요하다.
노벨상수상자 5명과..
코로나 기간 동안 인터넷으로 학습하는것이 일반화되었다.
접근성 형평성 면에서 온라인 교육이 중요해졌다
디지털스쿨링은 지속될 것이다.
딥런닝은 알고
학습이 일어나기 위해선 파트너가 필요하다.
집에서 수업할 때는 부모가 공감해주어야 하고 지지 격려해주어야 한다.
젊은 학생들의 경우 유튜브를 통해 많이 배운다.
유연성
디지털네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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