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협곡을 걸은 후에는 마사지
그리고 맛난 저녁 먹고 밤에는 72기루에 갔다.
장가계 소수민족인 토가족들의 건물과 삶을 보여주는 곳.
음식점, 쇼 등이 화려한 조명과 함께 있으니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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