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손자들이 세상에 나온지 5일째.
코의 관을 오늘 빼기 시작한단다.
이제 자기 힘으로 세상과 버텨보기 시작한 울 아이들...
승원, 승우... 이쁜이들아. 건강하게 잘 크자구나
첫째손자, 승원이.
둘째 손자, 승우...
아직 코의 관을 빼지는 못했다.
조만간 뺄 예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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