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초등동창 혼사로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

임성숙 2024. 11. 10. 12:10

 

초등동창 친구의 혼사가 있었다.

혼사를 핑계로 친구들과 호프집에서 2차, 노래방까지 있다가 늦게 돌아왔다. 

나이들어서도 친구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