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네 집 옆에는 한강공원이 걸어서 갈 수 있다.
아들과 셋이서 한강공원 산책길을 나선다.
서울 중심가에 이런 산책길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세빛섬이라고 한강에는 물위에 떠있는 부체 위,에 건물을 짓는 플로팅 형태의 건축물이 있다.
좀 많이 걷기는 하는데 날이 좋아서 걷기 좋았다.
요트는 좀 비싸서 포기~
돌아가는 길에 맘스치킨집이 있어 치킨 한 마리 사가지고 아들네 집에 가서 같이 맛나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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