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홍실 -kahoot과 AR 과학실험실
스마트교육을 쉽게 할 수 있는 앱으로 문제를 출제하고, 그에 대한 답을 알아보는 활동을 하는 활동이다.
스마트폰 퀴즈 활용 수업: Kahoot과 AR 과학 실험실
* 스마트폰 활용 퀴즈 수업이다.
* 읽기 후 활동, 어휘학습 활동, 단원정리활동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 제작이 매우 간편하고 학생들이 정말 재미있게 참여한다.
최근 미국 언론은 미국 초·중등생 10명 중 4명이 쓸 정도로 교육계를 강타하고 있는 교육용 앱을 집중 조명했다. 노르웨이의 스타트업이 개발한 ‘카훗(Kahoot!)’이 그 주인공이다.
카훗은 2013년 노르웨이과학기술대, 영국의 벤처캐피털 ‘위아휴먼’ 등 출신의 창업자 3명이 만든 앱이다. 교사들이 모니터에 문제를 띄우면 학생들은 각자의 스마트기기로 정답을 맞출 수 있다. 빨리 답을 맞출수록 포인트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지루했던 교실은 순식간에 열띤 퀴즈쇼 현장으로 바뀐다. 5500만 명에 달하는 미국 초중등생 중 2000만 명이 이 앱을 수업시간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2. 박천문- 커피의 안정화 기술
(1) 커피콩 수확하기
커피나무는 일반적으로 묘목을 이식한 후, 3-5년 사이에 처음으로 체리열매를 수확할 수 있으며, 그 후 약10-15년 동안 계속해서 커피 열매를 수확할 수 있으나 그 이후에는 체리 수확량이 급격히 감소하게 되어 약 20-30년 정도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 커피가 생산되는 곳과 그 종류는 다음과 같다.
(2) 생두(Green coffee)란
커피를 볶기 전 상태로 보통은 체리라고 부르는 빨간 커피나무 열매 속의 씨를 말한다.
생두를 얻기까지의 과정을 보면 제일 먼저 날씨와 기후가 적당한 곳에서 자라는 커피나무로부터 잘 익은 커피 열매를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선별하여 따는 수확의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은 매우 손이 많이 가는 노동 집약적인 일이지만 이 과정을 거쳐야 잘 익은 열매와 안 익은 열매를 선별하여 수확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반면에 기계로 커피나무를 흔들어 커피 열매를 떨어뜨리거나 커다란 빗 모양의 도구로 훑어서 열매를 떨어뜨려 빨아드리는 방법으로 수확하는 방식도 있지만 이 방식 또한 덜 익거나 수확 시기를 놓친 열매가 같이 수확되므로 사람들의 손을 통해 잘 익은 커피만을 고르는 선별 과정을 또다시 거쳐야 한다.
이렇게 골라진 커피 열매는 수세 과정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건조 방식 커피와 수세 방식 커피로 나누어지게 된다.
(가) 건조방식 커피
건조 방식 커피는 물을 많이 사용할 수 없는 지역에서 행하여지는 방식으로 수확한 커피 열매를 햇볕으로 건조하거나 열풍으로 건조하는 과정을 거쳐 껍질과 건조된 과육 부분 및 파치먼트(parchment; 씨를 둘러싸고 있는 얇지만 단단한 속껍질)를 제거한 뒤 Silver skin이라고 하는 얇은 막으로 싸인 생두를 얻게 되는 것이다.
(나) 수세 방식 커피
수세 방식은 껍질과 과육을 제거하는데 물을 많이 필요로 하고,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만 품질이 좋은 생두를 얻게 된다. 먼저 열매를 물에 띄워 숙성이 잘 된 커피만을 선별한 후 즉시(적어도 24시간 이내) 과육을 제거한다. 이때 점액질의 부분은 제거하지 않는데 이 부분은 물에 담그거나 혹은 물 없이 진행되는 6시간에서 40시간에 이르는 발효과정을 거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발효과정 중 생두의 산도는 계속 증가하여 최종 산도는 pH 4.5가 된다.
발효가 다 된 후 커피는 물로 세척되고 파치먼트 부분과 함께 햇볕이나 온풍에 의해 건조된다. 건조된 이후 파치먼트 부분을 제거하는 탈곡 과정을 거치면 생두가 되는 것이다. 생두가 된 뒤에도 결점두나 불량두를 선별하는 정선 과정과 크기별로 차이를 두는 등급 부여 과정이 있다.
등급까지 매겨진 생두 상태로 판매가 되며 이 생두를 로스팅하여 우리가 마시는 커피를 추출해 내는 것이다. 커피는 그 생산 과정을 보면 사람의 손이 많이 가는 노동집약적이다. 그러나 보니 커피의 생산지는 값싼 노동력이 있는 나라들이고 커피의 소비지는 소득이 높은 나라들이 주를 이룬다.
커피의 산패로 인해 액상커피가 보관하기 어렵다.
액상커피로 보관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포도를 포도주로 하면 보관하기 쉽다.
special coffee는 산지에서 나온 것이 많다.
콜롬피아 산지 커피는 온도에 의한 스트레스를 받아 생산된 커피는 맛이 좋다.
브라질 커피 같은 것은 대량 생산이 되므로
직원 관리 이야기
커피 열매 안에는 오일이 있다.. 그래서 그 커피 알갱이를 갈 때 냄새가 좋다.
커피 안의 오일이 밖으로 나오면서 산패를 잘 일으킨다.
가르시니아가 들어 있어 살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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