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김밥 나누어먹기&강아지 맡기기

임성숙 2023. 10. 8. 11:59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1박2일로 신시도 해비치 펜션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며느리가 1시까지 병원근무라서 근무 끝나고 나서 바로 출발하기로...

그래서 점심으로 먹고 출발하려고 아침에 김밥을 쌌다. 

김밥을 싼 김에 아래 층 사는 엄마도 부르고 가은엄마도 불러 함께 김밥을 먹었다. 

함께 나누어먹는다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원래는 강아지를 데려갈까 했었는데 아래 층 엄마가 맡아 주시기로 하여 편하게 떠나기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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