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1박2일로 신시도 해비치 펜션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며느리가 1시까지 병원근무라서 근무 끝나고 나서 바로 출발하기로...
그래서 점심으로 먹고 출발하려고 아침에 김밥을 쌌다.
김밥을 싼 김에 아래 층 사는 엄마도 부르고 가은엄마도 불러 함께 김밥을 먹었다.
함께 나누어먹는다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원래는 강아지를 데려갈까 했었는데 아래 층 엄마가 맡아 주시기로 하여 편하게 떠나기로....ㅎㅎㅎ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1박2일로 신시도 해비치 펜션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며느리가 1시까지 병원근무라서 근무 끝나고 나서 바로 출발하기로...
그래서 점심으로 먹고 출발하려고 아침에 김밥을 쌌다.
김밥을 싼 김에 아래 층 사는 엄마도 부르고 가은엄마도 불러 함께 김밥을 먹었다.
함께 나누어먹는다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원래는 강아지를 데려갈까 했었는데 아래 층 엄마가 맡아 주시기로 하여 편하게 떠나기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