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무실 앞에서는 3학년 부장님이 배추와 무 농사를 짓는다.
심지어는 화분에도 배추가 자란다. ㅎㅎㅎ
오늘은 수확을 하는지 무청은 시레기 말리는데 말리고 계신다.
탐스럽게 자라는 모습을 보니 나도 농사를 짓고 싶어지기도 한다. ㅋ
하지만 난 우선 체력이 안될 듯...
저녁에는 동생이 제주 출장 중에 사다 준 갈치를 무우를 넣고 조림을 해서 먹었다.
'수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TI 검사 (0) | 2023.11.14 |
---|---|
주말 마무리 (0) | 2023.11.12 |
2023 김장 만들기 (0) | 2023.11.07 |
주말 (0) | 2023.11.05 |
용인 비나리 놀이판 굿 (0) | 2023.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