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기념으로 이탈리아여행을 계획하여 미션완료하였다.
이탈리아가 직항은 너무 비싼 관계로 두바이에서 환승하는 항공을 선택
환승하는 김에 올 때는 두바이에서 4박5일을 보냈다.
힘들기는 했지만 꿈 같은 시간이 흘렀다.
높이 나는 갈매기가 멀리 본다고 했던가?
여행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영역이 넓어지는 느낌이다.
이탈리아의 위대한 역사를 느끼게 되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가 살기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행 전까지 일들이 많아 딱히 준비없이 떠난 여행이었다.
여행사 패키지이므로 그냥 따라 다니면 되겠지 하는 생각!
한국에서 4월22일 23시55분 출발 -> 두바이(9시간 30분 소요)(5시간 20분 경유)
-> 이탈리아에 4월23일 14:20도착 (6시간 35분 소요)
이탈리아 북부에서 남부로 이어지는 여행으로
밀라노(4월23일)- 베니스(24일)- 피렌체와 피사의 사탑(25일) - 발도르차와 아씨시 (26일)
- 로마 베드로 성당과 로마시내 벤츠투어(27일) - 폼페이와 아말피 해안마을&해안도로(28일)
- 아울렛 쇼핑 후 두바이행 비행기 탑승(29일)
첫날은 밀라노 시내 및 두오모 성당을 둘러보고,
둘째 날은 낭만적인 물의 도시, 베니스에서 산마르코 광장, 두칼레궁전
셋째 날은 르네상스 문화의 발원지, 피렌체에서 두오모성당, 시뇨리아 광장,
미켈란젤로 언덕, 그리고 피사의 사탑을 본다.
넷째 날은 아씨시. 발도르차의 사이프러스의 길을 지나고
성프란스코 성녀 클라라의 탄생지를 돌아본다. 로마로 이동
다섯째 날은 성베드로 성당, 그리고 벤츠를 타고 로마시내를 돌다.
트레비 분수, 베네치 광장,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등
여섯째 날은 이탈리아 남부, 지중해 투어, 아말피 해안도로
화산폭발로 사라진 화려한 도시 폼페이, 아름다운 바다 절벽, 소렌토로외
일곱 번째 날은 카스텔로 마노 아울렛에 들러 쇼핑을 하다.
여행을 마감하고 두바이 비행기 타러 이동하는 일정을 운영하였다.
2일(4월23일)- 밀라노국제공항 14:30분 도착- 밀라노 시내 투어 -두오모 성당 - 빅톨리오 엠마누엘 2세 건물
https://lss0107.tistory.com/1729
3일(4월24일)- 낭만의 물의 도시, 베니스 산마르코 광장외 &"베니스곤돌라와 대운하 수상택시)
https://lss0107.tistory.com/1730
https://lss0107.tistory.com/1731
4일 (4월25일) - 피렌체와 피사의 사탑
https://lss0107.tistory.com/1732
https://lss0107.tistory.com/1733
5일 (4월25일) - 발도르차(사이플러스의 길), 중세도시, 아씨시
https://lss0107.tistory.com/1734
https://lss0107.tistory.com/1735
6일 (4월27일) - 성베드로 성당&로마시내 벤츠투어
https://lss0107.tistory.com/1736
https://lss0107.tistory.com/1737
7일 (4월28일) - 폼페이-소렌토해안도로 -아말피 해안마을
폼페이 https://lss0107.tistory.com/1738
해안도로 https://lss0107.tistory.com/1740
해안마을 https://lss0107.tistory.com/1739
8일 (4월29일) - 아울렛 쇼핑 후 두바이행 비행기 탑승
https://lss0107.tistory.com/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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