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발칸반도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일정

임성숙 2024. 8. 28. 16:00

내일부터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여행을 간다. 

이번 여행은 준비를 제대로 못한 상태에서 그냥 떠난다. 

여행사에서 깃발 여행 가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여행사에서 안내하는대로 가는 것도 좋다. 

그냥 여행에만 집중해서 따라 다니면서 배우면서 다니는 것도 좋다. ㅎㅎㅎ

내일 새벽부터 여행을 가야 하므로 일찍 자야된다. 

크로아티아는 예쁜 나라라는 말을 들어서 그런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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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2024/08/29(목) 인천 → 자그레브

 11:05 인천 출발 -> 비슈케크 도착 14:55

경유( 1시간 45분)

16:40 비슈케크 출발 -> 자그레브 도착 19:55

 중식, 석식 - 기내식

 

  호텔 투숙 및 휴식

 PANORAMA HOTEL

 

3일차 2024/08/31(토) 스플리트 → 두브로브닉

조식 후 '트로기르'로 이동 (약 1시간 30분소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트로기르"
 
<성 로렌스 대성당 [외관]>
 
1200년부터 건축을 시작하여 1598년 완공되기 까지 무려 400여년에 걸쳐 지어진 성당으로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손꼽힌다.
 

<시피코 궁전 [외관]>

15세기 트로기 시피코 가문의 저택으로 골목 하나를 두고 작은 궁전과 큰 궁전으로 나뉘어져 있다.

현재 작은 궁전 1층은 기념품 상점과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다.

<카메르렝고 요새 [외관]>
트로기르 섬 끝자락에 1420년부터 베네치아 공화국의 지배를 받으며 요새로 건척되어진 건물로 지금은 외곽만 남아 있다.

 

'스플리트'로 이동(약 50분 소요)

<발칸지역 로만 유적 중 가장 뛰어난 보존상태를 자랑하는 "스플리트">
<디오클레시안 궁전 [내부관람]>
개요 :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안이 자신의 은퇴 후 남은 여행을 보내기 위해 295년부터 10년에 걸쳐 건설된 거대하고 웅장한 궁전이다. 궁전에 사용된 재료와 기술은 로마 제국의 건축 기술을 잘 보여준다. 총 3만㎡에 이르는 궁전은 아드리아해 연안에 남아 있는 최대의 로마 유적지로 초 호화 궁전이면서 군사요새 형태를 이루었다. 스플릿(Split)에 있는 섬들에서 채취한 석회암과 이태리와 그리스에서 수입한 대리석으로 지었으며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기둥들 사이로 로마 시대 황제의 영묘였던 대성당이 보인다. 중세가 되자 폐허가 된 궁전의 돌로 새로운 시를 건설했다. 지금은 시민들의 휴식터로 이용되고 있다.
 
 
 
<그레고리 닌 대주교 동상>
디오클레시안 궁전 맞은편에 서있는 거대한 동상. 이 동상의 주인은 그레고리우스로 10세기 대주교이다. 크로아티아에서 종교적으로 존경 받는 인물 중 한 사람이며, 바티칸의 교황에게 크로아티아어로 미사를 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했던 인물이다. 이동상의 엄지 발가락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엄지발가락을 만지며 소원을 빌어 발가락만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다.
 
 

<리바거리>

거리가 넓어 시야가 뻥뚫리고, 항구의 도시적인 분위기가 느껴져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 거리에는 레스토랑과 바의 노천 테이블이 끝없이 줄지어 있다.

 

크로아티아의 하이라이트 '두브로브니크'로 이동(약 4시간 소요)

 
ADRIA DUBROVNIK 호텔로 이동

조식 - 호텔식, 중식 - 크로아티아 전통요리 파슈티차다, 석식 - 호텔식

 

4일차  2024/09/01(일)

두브로브닉 → 비오그라드
조식 후 '두브로브니크' 관광
<아드리아해의 진주, 크로아티아의 대표도시 "두브로브니크">

 

1.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전경

바다 위에 성이 떠 있고, 그 성벽 위를 걷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닉에 가면 꿈은 곧 현실이 된다. 드브로브닉의 별칭은 ‘아드리아해의 진주’다. 구시가는 바다를 바라보고 튼튼한 성벽에 둘러싸인 채, 중세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프란체스코 수도원 [외관]
 
개요 : 프란체스코회의 웅장한 수도원으로, 도시 성벽을 따라 북쪽으로 길게 늘어서 있다. 건설 당시 두브로브닉에서 가장 훌륭한 건축물이었으나, 1667년 대지진으로 안타깝게 많이 파괴되었다. 섬세한 기둥 장식이 정원을 감싸고 있으며, 남쪽의 커다란 현관은 고딕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이 지역 최고 수준의 페트로비츠 형제가 일일이 제작한 조각 장식이 특징이다.
또한 프란체스코 수도원은 유럽에서 세 번째로 만들어진 약국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 약국에서는 종교인이나 귀족 외에 일반 시민들에게 최초로 약을 공급한 곳이기도 해 그 의미가 깊다.
 
 
<오노플리안 분수>
 
개요 : 오노플리안 분수의 이름은 이탈리아 나폴리의 건축가 오노플리오의 이름에서 따왔다. 그는 1438년, 20km 밖으로부터 수로를 통해 물을 끌어와 예술성 높은 돔형 물탱크와 분수를 만들어 온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분수는 16개의 벽면에서 물이 흘러나오도록 만들어졌으며, 현재까지도 여전히 시민들의 식수 공급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플라차 거리>
개요 : 플라차 거리는 드브로브닉의 중심지이며, 가장 인기 있는 산책로이자 만남의 장소이다. 하루 종일 관광객과 사람들로 가득 찬 곳이며 대리석 바닥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로 인해 매끄럽게 닳았다.
아름다운 길을 따라 건물이 늘어서 있는데 1층은 상점, 레스토랑, 카페, 갤러리 등이 위치하며, 위층은 주거용 집이 대부분이다. 과거 플라차 거리는 화려한 궁전들로 가득 찼으나 지진으로 인해 모두 파괴되었고 현재의 건물은 1667년 대지진 이후에 들어선 것들이다.
 
 
 
스폰자 궁 [외관]
 
개요 : 우아한 모양의 종탑은 높이가 35m이다. 맨 위는 왕관 모양으로 되어있고 그 밑에는 사방이 아치형으로 뚫려 있다. 이곳에 커다란 종이 놓여있고 양 옆에는 2명의 남자가 망치를 들고 종을 치려는 모습의 조각이 함께 있다. 이 건축물은 1444년에 건설되었으나 파괴되어 1928년에 다시 건설된 것이다. 그러나 맨 위에 있는 종만이 건축 당시인 15세기 것으로 남아있다. 이는 유명한 주조자에 의해 청동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무게는 2톤이며 특유의 녹색을 띄고있다. 종 밑에는 굴뚝처럼 긴 모양으로 되어있고 한쪽 면에 원형으로 된 시계가 놓여있다. 시계는 숫자가 표시되어있지 않지만 태양이 이글거리는 모양으로 시간을 알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 구시가지의 중앙로인 스트라둔(Stradun)의 동쪽 끝에 있는 루자광장(Luza Square)에 위치한다.
가는방법 : 우아한 모양의 종탑은 높이가 35m이다. 맨 위는 왕관 모양으로 되어있고 그 밑에는 사방이 아치형으로 뚫려 있다. 이곳에 커다란 종이 놓여있고 양 옆에는 2명의 남자가 망치를 들고 종을 치려는 모습의 조각이 함께 있다. 이 건축물은 1444년에 건설되었으나 파괴되어 1928년에 다시 건설된 것이다. 그러나 맨 위에 있는 종만이 건축 당시인 15세기 것으로 남아있다. 이는 유명한 주조자에 의해 청동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무게는 2톤이며 특유의 녹색을 띄고있다. 종 밑에는 굴뚝처럼 긴 모양으로 되어있고 한쪽 면에 원형으로 된 시계가 놓여있다. 시계는 숫자가 표시되어있지 않지만 태양이 이글거리는 모양으로 시간을 알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 구시가지의 중앙로인 스트라둔(Stradun)의 동쪽 끝에 있는 루자광장(Luza Square)에 위치한다.
 
 
 
<두브로브니크 성벽투어>
 
개요 : 드브로브닉 성벽에 올라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만끽해보실 수 있습니다.
가는방법 : 드브로브닉 성벽에 올라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만끽해보실 수 있습니다.
 
 
 
비오그라드 이동
약 5시간 소요
 
KORNATI BIOGRAD HOTEL.
 
조식 - 호텔식, 중식 - 자유식, 석식 - 호텔식
 

5일차 2024/09/02(월) 자다르 → 오파티아

조식 후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 북부의 항구도시 '자다르'로 이동
약1시간 소요
 
 
바다오르간으로 유명한 항구도시 "자다르"
 
바다 오르간
 
개요 : 코발트 빛 바다로 향하는 돌계단에 구멍을 뚫어 만든 자연이 연주하는 악기인 바다 오르간은 파이프와 호루라기의 원리를 응용해 건축가 니콜라 바시치가 2005년에 디자인해 만든 세계 최초의 파이프 오르간이다.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보도에 설치된 75m 길이의 35개 파이프에서 파도의 밀, 썰물을 이용하여 파도의 크기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
 
 
 
나로드니 광장
개요 : 나로드니는 현지어로 '사람'이라는 뜻으로, 나로드니 광장은 바로 만남의 광장을 의미한다. 중세 시대의 아담한 광장으로 하얀 대리석 바닥이 반짝거리며, 시청사와 노천카페들이 위치하여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성 아나스타샤 성당 [외관]
 
개요 : 고대의 시민 광장인 포럼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로마네스크양식의 성당. 최초에 지어진 것은 9세기로 비잔틴 양식으로 지어졌지만 12~13세기에 거쳐 로마네스크양식으로 재건축 되었다. 달마티아 지방에서 가장 큰 성당이며 뒤에 위치한 종탑은 15세기부터 19세기 사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구시가지
 
개요 : 크로아티아 남부의 도시로서 아드리아 해 연안에 위치해 있다. 인구 7만 6000명의 도시로 해안은 휴양지로 유명하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도시로서 발전, 당시의 유적이 남아 있다. 13세기의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와 9세기의 특이한 원형교회가 있다.
 
 
 
오파티아 이동
약 4시간 30분 소요
 
 
 
확정호텔
HOTEL PARIS 4*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6일차 2024/09/03(화)

모토분 → 세제나
 

조식 후 '로비니'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이스트라 반도의 중세도시 "로빈"

<성 유페미아 성당 (외관)>
 
로빈 시내로 들어서면 마을의 아기자기한 지붕들 사이에 혼자만 높이 솟아 있는 흰색 종탑이 보이는데, 이 곳이 바로 성 유페미아 성당의 종탑이다.
유페미아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시절 기독교 박해로 희생된 로빈의 수호성인이다. 투기장 사자에 물려 순교한 유페미아의 관을 로빈 언덕 위의 성 유라이 교회에 안치했고, 그 이후 성 유페미아 성당으로 불렸다고 한다.
 
 
 
<티타 광장, 로빈 항구>
로비니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입구인 항구 앞의 넓은 광장이 바로 티타광장인데, 이 곳은 과거 해협이 있던 자리이다. 구시가 관광의 시작점이 되는 곳이면서, 여행자들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하다.
 
 
'모토분'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모토분>
 
 
 
<세자냐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HOTEL SAFIR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7일차 2024/09/04(수)

포스토이나 → 블레드 → 류블랴나
 
조식 후 포스토이나 이동 1시간 소요
 
<포스토이나 동굴>
 
개요 : 포스토이나 동굴은 슬로베니아의 포스토이나 근처에 자리한 가장 긴 카르스트 동굴계로 길이는 20,570m이며 관광 명소이다. 일반인에게 공개된 구간은 전체 동굴 가운데 5.3㎞로 일반인의 관람코스로는 세계에서 가장 길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혈거도롱뇽인 이 고장 특유의 올름(동굴도롱뇽붙이)이 서식하는 곳이다. 동굴을 통과하는 관광노선에 올름이 서식하는 웅덩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곳에서만 올름을 직접 볼 수 있다.

가는방법 : 류블랴나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포스토이나 동굴은 당일 코스로 좋은 여행지이다. 길이가 27km나 되는 유럽최대의 석회동굴로 유명한 이곳은 류블랴나에서 기차로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여름기간에는 매시 30분마다 입장할 수 있다. 포스토이나 마을은 류블랴나에서 버스를 타면 쉽게 갈 수 있는 곳으로 Turist-Biro에서 동굴에 관한 정보와 민박을 구할 수도 있다.
 
 
줄리앙 알프스의 진주 '블레드'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특식: 블레드 성 레스토랑
※ 현지사정에따라 불가 시 동급레스토랑으로 변경됩니다.
 
<블레드성 [내부관람]>
 
블레드 성은 1004년 독일의 황제 Henrik II가 Albuin of Brixen 주교에게 황제의 선물로 블레드 영토를 하사해 주면서 만들어진 성으로, 처음에는 높은 언덕의 비탈에 성벽과 함께 로마네스크 양식의 탑만이 이곳을 지키고 있었다. 이후 중세시대 후반에 더욱 많은 탑들이 지어지고 요새의 모습을 갖추게 된 곳이다.
 
 
 
<블레드 섬 [플레트나 보트 탑승]>
 
개요 : 슬로베니아 제일의 관광지 블레드 섬 내부에 들어갈때 타는 보트입니다. 뱃사공이 직접 노를 저어 움직이는 배로서 배 위에서 환상적인 경관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은 행복 그 자체 입니다.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로 이동 (약 40분 소요 )
 
 
M HOTEL 4*
 
조식 - 호텔식, 중식 - 블레드성 레스토랑, 석식 - 현지식
 
 

8일차 2024/09/05(목)

 

류블랴나 → 자그레브
 
 
조식 후 중세시대의 모습을 잘 간직한 류블랴나 시내관광
 
1.  세개의 다리
 
프레세렌 광장에서 구시가지 시청사 앞 광장으로 이어지는 류블랴니카 강 위에는 세 개의 다리가 있다. 차량이 다닐 수 있는 가운데의 다리는 1842년에 만들어진, 구시가지로 통하는 최초의 다리였고, 양쪽에 있는 두 개의 다리는 슬로베니아의 대표적인 건축가였던 플레츠니크가 만든 보행자 전용다리로, 이들 세 개의 다리는 이 도시의 명소가 되었다.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연결하는 다리로, 평행이 아닌 지그재그 형태로 이어져있는 것이 특징이다.
 
 
 
<류블랴나 대성당 [외관]>
<류블랴나 프레셰렌 광장>
 
 
 
류블랴나 사랑의 다리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이동 ( 약 2시간 30분 소요 )
 
 
< 발칸반도의 관문,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
 
1. 자그레브 대성당
 
개요 : 자그레브 대성당 또는 자그레브 주교좌 성당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있는 가장 유명한 건물로 캅톨 언덕 위에 세워져 있는 가장 높은 건물이다. 주보성인은 하늘나라로 승천한 성모 마리아와 성 스테파노, 성 라디슬라오이다. 대성당과 대성당 내부의 제의실은 전형적인 고딕 양식이며, 건축학적으로 가치가 대단히 높다. 대성당의 첨탑은 시내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높다.
 
 
 
 
<반젤라치크광장>
 
1991년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으로부터 독립해서 사회주의에서 벗어난 이후로 이전 이름을 되찾고 현재와 같이 불리고 있다. 궁전과 카페들로 둘러싸인 이 드넓은 광장이 평소 만남과 산책의 장소였다가도 특히 여름의 민속 축제가 벌어질 때면 큰 공공 무대로 바뀌는 모습은 흥미롭다.
 
 
 
 
<성 마르코 성당 [외관]>
 
13세기에 지어진 성 마르코 성당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Zagreb)에서 가장 오래된 구역인 그라데츠(Gradec) 구역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빨강, 파랑, 흰색의 아름다운 체크무늬 바탕의 지붕으로 유명한 성 마르코 성당은 자그레브를 대표하는 건물 중의 하나로서 지붕의 왼쪽에는 크로아티아 문장이, 오른쪽에는 자그레브 시 문장이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다.
 
 
 
<돌의문 [외관]>
 
13세기 건설된 문이였으나 1731년 대화재 때 성모마리아 그림만 손상이 안되어 현재는 성지순례코스로도 알려져 있다.
 
 
자그레브 공항 도착 후 인천으로 출발
 
 

자그레브 (ZAG) 출발( 2024.09.05(목) 21:25 -인천 도착 (15:30분))

(11시간 5분 소요) 

조식-호텔식, 중식-한식, 석식-기내식
 
 
 
 

티웨이항공] 모바일 탑승권
▶ 예약번호 : HFLML2
▶ 구간 : ICN-ZAG
▶ 출발시간 : 2024-08-29(목) 11:05
▶ 편명 : TW505
▶ 탑승객명 : LIM/S*K
▶ 모바일 탑승권
https://me2.do/x5G8WQqw
■ 유의사항
 ☞ 모바일 탑승권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 모바일 탑승권 이용 손님께서는 항공기 국내선 출발 30분 전, 국제선 출발 50분 전 까지 출국장에 입장하지 않으시면 탑승이 취소됩니다. 
 ☞ 탑승 시 (탑승 게이트 및 기내 탑승 전) QR코드를 직원에게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탑승구는 변경될 수 있으니, 공항 내 운항 정보 모니터를 확인하세요.
 ☞ 항공기 정시 출발을 위하여 국내선 출발 10분 전, 국제선 출발 15분 전 탑승이 종료됩니다.
 ☞ 타인 신분증을 부정 사용하거나 도용 시 관계 법령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