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과서

7월14일-신과수하계워크숍1(홍윤선(메세지선풍기),김미영(은나무),김영숙(젤리비즈))

임성숙 2018. 7. 15. 17:25

오전 강의는 홍윤선, 김미영, 김영숙 선생님의 발표로 이루어졌다.

홍윤선 선생님은 LED에 순차적으로 불이 들어오면서 잔상에 의해 글자가 만들어지는 선풍기 만들기,

김미영 선생님은 은나무 만들기를 한 후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 메세지 선풍기 >

                                                            홍윤선(이포중학교)

 

선풍기가 돌아갈 때 메세지가 나타나는 재미있는 물건을 가져와서 소개해주셨다.

과학적으로 잔상을 이용하여 선풍기가 작동될 때 LED 메시지가 함께 나타나는 상품으로,

7개의 문장을 7개의 서로 다른 색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아래 프로그램을 깔고 글씨를 쓴 후에 업로드를 클릭하면 된다.

이것을 이용하여 재미있는 메세지를 주는 활동을 할 수 있을 듯 하다.


led선풍기.zip

 

 

 

 

 

 

 

 

 

 

 

 

 

 

 

   < 현미경으로 바라본 산화환원반응의 세계>

                                                           김미영(흥덕고)

 

구리와 은의 산화 환원반응을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이다.

워낙 질산은이 위험하고 비싸서 사용하기 어려운데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실험이다.

우선 간이현미경을 제작하고 구리와 은의 산화환원 반응으로 구리판과 질산은이 반응하도록 하는 실험이다.

 

1. 슬라이드 글라스 만들기 1단계

유리판의 아래쪽에 구리테이프를 붙이고 한쪽으로 자라게 하기 위해 절연테이프를 감아준다.

그리고 커버글라스 좌우 틈새로 주사기를 이용하여 질산은 수용액을 넣어준다.

그러면 반응에 의해 은나무 반응 모습이 나타난다.

 

 

 

 

 

 

 

 

 

 

 

 

 

 

 

 

 

 

 

 

 

이러한 화학실험의 일종으로 또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김정식수석님이 내용을 더해주셨다.

언제나 느끼는 바이지만 천재성이 가득한 우리 김정식수석님. 신과수연구회의 보배이다. 감사한 일이다.

 

http://sciencelove.com/1967  

 

 

 

< 상태변화와 열을 이용한 열쇄고리 만들기>

                                                                         김영숙 수석(상록중)

 

  수업시작 초에 하는 빙고게임에 대한 설명을 한 후에 열에 의해

수업시작 초기에 해서 내용을 익히게 한 후에 열쇄고리를 만들게 한다.

상태변화를 알아보는 실험을 하기 위해서는 초콜릿이나 달고나를 이용한 융해, 응고 실험이 많은데

그 실험들이 먹는 것을 이용하다보니 실험후의 뒤 정리가 무척 힘든 편인데

이것은 융해, 응고 실험 후에 열쇄고리를 가질 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

 

 

 

 

 

 

 

 

 

 

 

 

led선풍기.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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