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달래를 넣고 찌개를 끓여서 아침을 먹고 나오는데
사방이 봄냄새가 가득하다.
과학사무실에 있는 샘께서 간식거리도 주셔서 따스한 마음이 가득한 날이다.
점심시간에는 사제간 축구시합이 있었다.
날도 따스해서 옷차림도 가볍게 운동을 하는 모습이 활기차 보여서 좋다.
코로나로 잃어버렸던 시간들이 서서히 돌아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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