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행사에 오늘 매현중 실험교실까지 다녀왔더니 피곤해졌다.
점심은 간단하게 포명천천 자장면을 먹기로....
이집 찹쌀 탕수육은 정말 맛나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ㅎ
밥먹고 집에 돌아오는 길
아직도 온 거리가 가을 물이 흐르고 있다.
남편보고 집 앞 영흥공원 가자고 했다.
가기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함께 영흥공원 한바퀴 돈다.
후다닥 밀려 가는 시간 한자락을 붙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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