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앞두고 매일같이 에어컨 속에서 산다.
도대체 이 더위는 언제나 물러가려나? 비도 오지 않아 배추를 심어야 할텐데 심기 어렵다고 걱정을 하고 있다.
더위 탓인지 잠이 계속 쏟아진다. 개학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든다.
점심은 남편가 외식을 하기로 ....
홈플러스에서 차를 세우고 쇼핑도 하고 그 안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1인 샤브가 맛난 것 같아 그것 먹기로....
고기, 야채, 만두, 국수 골고루 먹을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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